구조조정 막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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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조조정 작성일06-06-27 11:32 조회4,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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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식중독사고를 지켜 보면서 공무원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각 학교에서 직영체제로 집단급식소를 운영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뭔가 ?
첫째, 식중독 사고 발생시 전적으로 학교측이 책임을 져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
둘째, 학교운영위원회로부터 급식소운영과 관련한 잔소리를 듣는다.
셋째, 직원들을 고용해야 하므로서 이들을 관리운영하다 보면 업무량이 늘어난다.
넷째, 급식소운영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있다.
즉, 공무원들이 어렵고 힘들고 귀챦은 일들을 모두 위탁하려고 한다. 그런데 위탁업체는 무조건 이윤남기기에 혈안이 되고 최저입찰제를 고집한다. 그러다 보니 납품업체는 출혈경쟁에 돌입 저질의 물품들을 납품한다.
결국 공무원의 공공업무의 무책임과 납품업체의 이윤추구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떠 넘겨지게 된다.
이제는 공무원들도 자기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을 대할때 살아남을수 있다. 불평불만, 무책임한 공무원들은 결국 대다수 국민들에 의해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각 학교에서 직영체제로 집단급식소를 운영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뭔가 ?
첫째, 식중독 사고 발생시 전적으로 학교측이 책임을 져야 하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
둘째, 학교운영위원회로부터 급식소운영과 관련한 잔소리를 듣는다.
셋째, 직원들을 고용해야 하므로서 이들을 관리운영하다 보면 업무량이 늘어난다.
넷째, 급식소운영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있다.
즉, 공무원들이 어렵고 힘들고 귀챦은 일들을 모두 위탁하려고 한다. 그런데 위탁업체는 무조건 이윤남기기에 혈안이 되고 최저입찰제를 고집한다. 그러다 보니 납품업체는 출혈경쟁에 돌입 저질의 물품들을 납품한다.
결국 공무원의 공공업무의 무책임과 납품업체의 이윤추구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떠 넘겨지게 된다.
이제는 공무원들도 자기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을 대할때 살아남을수 있다. 불평불만, 무책임한 공무원들은 결국 대다수 국민들에 의해 외면당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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