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완도는 진즉 회의를 느껴 전공노를 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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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성조합원 작성일06-08-22 04:38 조회4,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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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완도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과격투쟁을 일삼은 민주노총에 가입한
전공노를 진즉 탈퇴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노동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노동조합이란 무릇 조합원들의 권익을 우선시 하고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가면서 활동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도 사리분간 못하고 전직원들에게 메일을 통해 마치 앞으로 개악될
연금법을 자기들만이 저지할수 있다는 식의 논리를 강요하고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직원들을 간접 공격하지만 우리직원들은 믿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고 국민적 여론을 등에 업지못한 전공노는 더이상의 역할이
없는다는것을 아니까요
어줍잖은 민중운동논리에 세뇌되어 순진한 직원들을 선동하고 매사 부정적인
사람으로 물아가려는 작태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소수의 잔존세력들이 남아
다수의 온건파들을 공격하지만 조용히 있는 대부분의 직원들을 알것입니다.
누가 우리직장을 어지렵힌 과격분자들을 누르고 투쟁지향적인 상급단체에서
벗어나게 하였는지~~~~~
조합 임원들은 소신을 갖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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