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살려면 민노총,범민련,전교조 말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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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레인 작성일06-08-09 10:08 조회4,5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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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살려면 민노총,범민련,전교조 말살해야 전교조나 민주노총,범민련,통일연대등이 한국전 당시 북한군의 남침을 맞아 목숨바쳐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선열들의 애국심을 존중하고 이들이 묻혀있는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는 사례를 들어본적이 없다. 오로지 북한을 방문하여 만경대 김일성주석 생가를 방문,"만경대 정신 이어받자"는 소감을 남기고 애국열사릉과 혁명열사릉을 참배하려 기를 쓰거나 김일성 주체사상탑을 찾아 폼을 잡는데 혈안이되어 날뛰는 추악한 모습만을 보여 주었을 뿐이다. 이러한 이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반국가적 반역집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들이 정녕 순수한 민족주의,민족자주 정신에 입각,통일운동을 벌이는 양심적인 집단이라면 제놈들을 키워주고 교육시켜 일자리,공직을 주어 먹고살게 해주고 사회적,공적 명예까지 누리게 해주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을 수호하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이 묻혀있는 국립묘지부터 먼저 찾아 참배해야 하는게 정상이요 상식이 아니던가. 대한민국 정체성에 입각한 역사교육을 내팽개치고 북한의 역사관,반인민적 선군정치,은혜를 저버린 반미교육을 통해 북한의 역사관을 주입시키고 북한 김일성주의 이념을 의식화하는 이런 반역적 무리들에게 국민혈세로 봉급을 주어 반역행위를 방조,지원하는 노무현 정권은 또 무엇인가. 이들 민노당,민주노총,전교조,범민련,통일연대등 북한추종 좌익진영 세력들이 대한민국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 수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진정한 자신들의 나라로 인정하는 바탕위에서 순수한 민족의식,열정으로 곤경에 처한 북한 돕기에 앞장선다면 탓할 국민이 어디 있겠는가. 투철한 국가관을 견지하고 대한민국 국민된 도리를 다하면서 내재적 관점에서 북한을 이해하자고 주장하고 우리민족 돕기 운동을 전개한다면 싫어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배은망덕하게도 자신들을 키워주고 국민으로 보호해준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김일성,김정일 유일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어떻게 이러한 반국가적 역도들을 국민의 일원으로 대우해줄 수 있겠는가.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역할에 충실하지 아니하고 북한추종 전사로서 국가파괴 책동을 계속한다면 이들이 국민으로서 누리는 모든 권리를 박탈하여 국민자격 상실자로 만들거나 그들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북한으로 무조건 압송시켜야 한다. 아울러 그들이 만든 모든 반국가단체를 초전박살내 흔적없이 날려버리고 반국가 자료실을 만들어 그들의 반국가적 행위를 국민과 역사앞에 고발하고 교훈화 해야한다.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국민들이 자유,민주체제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민족주의로 위장한 반역적 북한 통일전선전략 수행 남한내 전진기지인 민노당,민주노총,전교조,한총련,범민련,통일연대등을 국민의 힘으로 심판하여 말살시키고 이들의 반국가적 망동을 방조,지원하는 노무현정권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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