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인사문제로 시끄럽게 들끓고 있는데

합법노조라 출범한 노조는 지금 뭘하고 있는가?

자격도 되지않는 인물이 ㅂ면 면장으로 턱하닌 자리하고 있는데도

직원들의 언성이 이리 높은데도

꿀먹은 벙어리마냥  하고 있는 이유가 뭔가?

시간이 흐르면 직원들도 잊혀지겠지 하고

세월 흐르기만 바라고 있는가?

군도 인사를 앞두고 있어

인사시 크나큰 성은을 입고자 입을 다물고 있는가?

자신을 출세만을 보지말고

멀리보고 초심을 잊지않는 이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 지금의 이러한 모든 행동들이

얼마가지 않아 당신앞에 떨어질 불똥을 조금이나마

피해갈 수 있으리라 본다.

때론 인간이기에 실수라 넘겨도 보지만

주위를 둘러보고

주위의 소리에 귀 기울줄 아는 이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