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공무원의 희망에서 절망으로 추락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민주주의를 자처하며 집행부 입맛대로 모든 일들을 추진(글쎄 제대로 추진한건 있나? 이거 시만단체인지 노조인지...시민들한테 박수받을 일에는 나서지도 못하고 반미,대북 관계된데만 온갖 목청 다높이는 일만 추진했지 아마..조합원 관계된 일들은 나몰랐지?)하고 조합원들 맘이 아닌 집행부 맘에 안들면 제명처분하고 앉아 있는 90만 공무원의 절망 전공노...
조합원으로써 전공노 집행부 탄핵하고 싶은데 참 방법이 난감하구만..
좀 잘합시다..
어디 과거 운동권 방식이나 답습하고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해결치 않고 피눈물들을 흘려야 분노를 일으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분노주입식 문제해결 밖에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답답한 집행부.....
공무원연금도 공노총한테 주도권 빼앗기고 앉아서 한심하게 뒷북이나 치고 앉아 있고, 지금까지 머하러 연금연구는 했나?
천상 공무원이란 집단은 논리를 철저하게 연구해서 여론 홍보를 통해 여론을 우리쪽으로 유리하게 끌어가는 방법말고는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걸 모르나?>
멍청이들 집합소같이 모여 앉아서 지금도 내용도 모르는 단결만 하라고 외쳐대고 지부본부 간부들만 족치면 답이 나오나?
그렇게 머리들이 안돌아가는 거냐? 아니면 고의로 문제 해결을 안하는거냐?
총액인건비제, 공무원연금 막기 위해서 법내로 안들어간거 아니었나?
이제 머하고 있나?
그거 가지고 거래라도 해야지..
2권만 달라고.. 답답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