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굴한 굴종의 타성에서 탈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일07-07-02 11:49 조회3,33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국가인권위원회의 정년차별은 인권차별이라는 법에서도 보장,보호 인정하는 권익앞에, 울분도, 분노도, 자존감도 전당포에 저당잡히고 비굴한 굴종의 늪에서 헤어 나올줄 몰랐습니다. 이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만은 회복하고자하는 최소한의 몸부림은 있어야 겠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짐승이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