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도신문 편집국장 김정호입니다.

 저희 신문사에서는 허동조위원장님과 대화에서 신문기사와 관련한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서로 개인적으로 오해가 없도록 하자고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자유게시판에 저희신문을 폄하한 몇 몇 글들을 보고 신문을 만들고 있는 첵임자로서 확실히 해두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의문난 사항이 있으면, 실명으로 하던지 아니면 전화도 좋습니다. 전공노 홈페이지가 익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악용한 상식이하의 악플이나 글들을 내뱉고 있습니다. 완도군공무원노조홈페이는 좀더 성숙한 문화가 정착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사를 통해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상처를 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신문사는 그래서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군민을 위한다면 어떠한 대화도 함께 할 용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