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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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파트 작성일22-10-06 06:42 조회16,684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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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금 아침마다 우리 읍면장님 출근시키는 나는야 세파트
어쩌다 늦으면 늦었다고 짜증네는 읍면장님은 주인님인지 면장님인지
매일 먹는 술 자리는 끝날줄 모르고 오고가는 술잔속에 차안에서 잠이드네
댓글목록
어디요님의 댓글
어디요 작성일
어디여
아직도 쌍팔년도 갑잘을 하고 있네
요런 면장들은 발본색원 해서 인권위에 고발해부러
군수은 머하는 사람이여
해양치유 좋아하네. 직원 치유나 똑바로 해
아휴님의 댓글
아휴 작성일갑지에서 갑질하네
나는 똥개님의 댓글
나는 똥개 작성일
그럼 나는 똥개네
우리 면장님 똥딱은 나는 똥개네
술 밥 드시고 싸논똥 정리하는 나는 똥개네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망쪼군
민원인님의 댓글
민원인 작성일
똥개든 사냥개든 세바트든
이런애들 추후 다들 요직되니
참고 내일을 기다려 ㅎㅎ
맞어님의 댓글
맞어 작성일선택받은것도 감사해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
이걸 선택받았다고 말하는거 자체부터 얼마나 이 조직이 잘못됐는지 싶네 ㅋㅋ
갑질당하는게 선택 받은 것? ㅋㅋ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읍면장 출퇴근할 때 소속 공무원이 차량을 운전한다는 이야긴가요?
예전에 노화읍 이도하 간호조무사 사건 때 노화 보건공무원(지금 보건의료원 모 부서 팀장....최근 나랑 통화한 적도 있는 것 같고)이 그 비슷한 짓거리를 해서 욕 먹은 적이 있는데 이게 이토록 만연한 실상이라면 ... ... .
하긴 뭐 나이 깨나 든 상위직 시골 공무원들 의식이라는 게 죄다 퇴직한 선배 공무원들 언행을 보면서 형성된 것이라서... 청출어람 청어람?
또님의 댓글
또 작성일
낄ㅡ 빠ㅡㅡ
아직도ㅡㅡㅡ
직원들 따라다닐까?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이 녀석 유체이탈화법이 점입가경.
반말님의 댓글
반말 작성일
역시 거지같기는
반말은
나도 30은 넘거든
기자는 무슨 똥개도 하는것
끼지마세요 여기는 그냥 팀장
과장 정신좀 차리라고 조합원공간입니다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이름 석자 내걸고 말 한 마디를 못하는 부류를 일러 예부터 '돌쇠'라고 했지요 아마.
그 놈의 르상티망 들여다보고 있으면... ... .
팀장 과장들 변하길 원하면 이름 석자 내걸고 함 주장을 펼쳐보시고.
댁의 생이 다할 때까지 그런 용기를 보이진 못할 뿐이고.
댁이 지금 보이는 언행은 '용감함'이라 하지. 옛말에 이르길 **하면 용감하다.
용감함과 용기는 천지차이 ^^
하긴 그 나이엔 다 그렇지요. 경험이 더 쌓여야 자신을 들여다보는 눈이 트이는 법이니까.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댁을 보며 옛말을 떠올린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내 기사를 두고 내게 살해 협박한 군청 관광과 6급 공무원 형사고소부터 시작하지.
이제 실제로 칼을 들겠군.
What's done can't be undone.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잠자코 봐주며 적당히 놀아주는 답변하는 게 내 패턴.
내가 댁을 특정하기엔 미진한 구석이 있어서 잠자코...
나와 뜻을 같이 한다 비춰지는 이들 중에도 문제아는 있고 반간계는 흔하고 흔하거든.
여전히 댁은...어떤 사건 참고인으로서 거짓말을 한 어떤 팀장을 닮았구려.
내가 최근에 그 해어화의 얼빠진 웃음을 본 적이 있더랬지.
알고 보니 대학교 선배야...구토가 나오더라고.
난 그 사람 학사 학위 인정 못하거든. 아무렴 대한민국 대학 수준이...
민원님의 댓글
민원 작성일
술실력이 최고야
섬노문화는 술자리에 능해야
크지
차마시고 골프치는것은
허구허난 헛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