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폭행한 주재 기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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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군 작성일07-03-06 09:06 조회4,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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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폭행한 주재 기자 직위해제
전남 구례 군수 비서실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지역 모 일간지 김 모 기자에 대해, 해당 신문사가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이 신문은 지난 2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김 기자를 직위해제하고 법원판결 때까지 대기발령했다.
이에 대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K 비서실장은, 해당 신문사의 조치와 무관하게 법원의 판결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군 주재기자 김씨는 지난 달 14일, K 비서실장이 자신의 보도내용에 항의한 데 앙심을 품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 구례 군수 비서실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지역 모 일간지 김 모 기자에 대해, 해당 신문사가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이 신문은 지난 2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김 기자를 직위해제하고 법원판결 때까지 대기발령했다.
이에 대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K 비서실장은, 해당 신문사의 조치와 무관하게 법원의 판결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군 주재기자 김씨는 지난 달 14일, K 비서실장이 자신의 보도내용에 항의한 데 앙심을 품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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