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3% 강제 퇴출자 잡초 제거 및 공원 하수구 청소  현장

〖 2007.4.16부터 10월까지 〗

서울시장 오세훈은 서울시공무원을 무능력 ⋅불성실 ⋅ 성희롱으로 몰아 추려낸 102명 중 78명을 한강 뚝섬공원  청소 잡초를  제거후 오는 10월 초까지 사회복지 시설 봉사활동을 통해서 실적 평가 최종 퇴출자 선정 결정 한 다고 합니다.

공무원법을 무시하고 정책실패를 만희 하고자 공무원을 희생양으로 삼아  3% 퇴출자 시정추진단 시행을 통해서 과거  군사독재 잔재들의 정권 창출을 성공했던 전두환 삼청교육대를 본 따 명칭만 바꾼 극 비 장소를 매일 이동 하면서 제2에 공무원 삼청교육을 통해서 시장 정책 실패를 만희하고 시민들에게 박수를 받고자 쇼를 하고있다. 

서울시공무원노조와 공무원노총은 서울시장 오세훈을 인권위원회 등 감사원 감사청구 및 법적 대응을 통해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총력  투쟁으로 저지 쟁취할 것이다.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