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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남욱 유동규 풀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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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찰공화국 작성일22-11-21 20:56 조회1,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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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불법대출 뒤봐주고 김만배 누나에게 친일파 얘비집 비싸게 판 석열이로 

집을사고도 살지도않고 비워놓았으며

석열이와 같은 50억클럽인 박영수는 대장동 건설사중 호반건설 이기성과 인척으로 아파트까지 받았고


검찰총장보던 김수남과 권순일 대법관과 박근혜정부 실세인 최재경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도 50억클럽이며

대장동 진짜범인들인데 국힘당편이라 수사않하는거냐? 증거 확실한 국힘당 곽상도도 풀어주고


대장동개발 회계사였던 정영학이 나중을 대비해서 대장동 사업 끝나가고 이익금을 분배할 당시 상황을 녹취한것으로

총책임자며 이익금 배당맏았던 김만배와 정영학간 녹취에서도

50억클럽에 이익금을 분배해준 기록이 있는지 "내가 가진 카드가 있어 나를 구속못시킬거야"라던 김만배 녹취처럼

50억클럽의 위세와 돈을 준 증거를 잘말해주며


유동규 김만배 남욱을 풀어주며 대신 이재명에게 허위 증언만든것으로 김용에게도 없는죄니 수사는 뒷전이고

"가족을 생각하라" 와 "당신 몸 생긱하라"며 "허위자백을 강요했다"고 김용이 발표한것처럼

김용이 쉽게 검찰이 시킨대로 않하자 확실한 증거도 없이 허위 증언만으로 정진상까지 편파적인 판사와 짜고 구속시켰는데


녹취에서도 김만배가 대장동 사업중 "불법을 뒤봐주는자가 석열이와 박영수라 했고"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범 조우형이 불법대출과 배당금 282억 숨긴혐의를 수사하던 석열이가 팀장인 검사팀이

"커피까지 타주며 친절을 베풀고 사건을 없던거로 무마해줬다"는 조우형의 발언이

김만배와 정영학간 녹취록에서 밝혀졌는데도 어이없이 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정말 더러운 개검찰들로


이어진 녹취에도 대장동 최고 책임자답게 "김만배자신과 유동규와 남욱이 죄가 제일크다"했고

이익금 분배를 직접하며 총괄관리하던 김만배가 "이재명에게는 돈을 않줬다"고 정영학에게 말한 사실이 분명히 녹취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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