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신문의 횡포 더이상 양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며칠전 완도신문에서 아직 우리조합의 명예훼손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중앙정부에서 고속도로건설 계획을 물거품 시키려는 의도에

군민의 힘을 한데모아 강력히 대응하여야 하는 시점을 인식하고  

대국적인 측면에서 구독거부, 취재거부 플래카드를 철거 한줄로 아는데

오늘 완도신문에는 엄청나게 우리조합을 공격하였다.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치도 않고 무조건 힘없는 우리 공무원들을 일방적으로 씹는

언론의 횡포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