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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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 작성일07-08-08 09:23 조회3,5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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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갖은 국민들이 많은것 같다.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공무원을 동경하는 한편 공무원을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인간들로 치부하고 있다.
공무원은 누가 뭐래도 70년대 새마을 운동의 주역들로 이나라를 이만큼 배부르게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 왔음을 부정하진 못할것이다 혹 한면만을 보는 사람은 경제인이라고 할지도 모르나 그것도 맞는말이다. 암튼 이제 세상은 21세기로 모든것들이 변했다.
그중에서 공무원들의 세계도 많이 변했다. 정부의 구조조정에 시달리고 그간 박봉에 시달리고 다행히 정년보장은 그나마 행복이었다. 세상이 변하는 만큼 공무원의 사명감도 줄어들고 서서히 노동자란 의식이 확산되었고 노동운동은 당연한것으로 인정된것이다.
그런데 공무원은 국민의 종이니 뭐니 하면서 지금도 구시대적인 사고로 공무원의 자기발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공우원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국가에서 일할사람을 뽑으니까 일반회사에서 하는것과 같이 응시하였고 능력있는자가 그중에서 채용된것이다.
물론 국가나 지방의 사무를 보니 성실히 있는 능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일한것이다. 그리고 댓가를 요구한것이다. 일반기업이 공무원처럼 수년간 급여를 동결하거나 2.5%인상한다면 이나라에 대모와 집회가 끝날 날이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공무원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말도 못하고 일만 성실히 그리고 묵묵히 살아 왔다.
한편 세간에서 헌법에서 명시한 공무원의 정년을 갖고 임의적인 행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정치가들이나 인사권자가 이를 함부로 논하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
공무원도 이제는 법에 명시한바와 같이 노동자다.
노동자이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문제점등을 개선코자 정부와의 단체교섭 과정에 주요과제로 명시된 6급이하 정년연장등 평등화는 앞으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우리의 요구이자 권리이다.
공무원은 누가 뭐래도 70년대 새마을 운동의 주역들로 이나라를 이만큼 배부르게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어 왔음을 부정하진 못할것이다 혹 한면만을 보는 사람은 경제인이라고 할지도 모르나 그것도 맞는말이다. 암튼 이제 세상은 21세기로 모든것들이 변했다.
그중에서 공무원들의 세계도 많이 변했다. 정부의 구조조정에 시달리고 그간 박봉에 시달리고 다행히 정년보장은 그나마 행복이었다. 세상이 변하는 만큼 공무원의 사명감도 줄어들고 서서히 노동자란 의식이 확산되었고 노동운동은 당연한것으로 인정된것이다.
그런데 공무원은 국민의 종이니 뭐니 하면서 지금도 구시대적인 사고로 공무원의 자기발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공우원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국가에서 일할사람을 뽑으니까 일반회사에서 하는것과 같이 응시하였고 능력있는자가 그중에서 채용된것이다.
물론 국가나 지방의 사무를 보니 성실히 있는 능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일한것이다. 그리고 댓가를 요구한것이다. 일반기업이 공무원처럼 수년간 급여를 동결하거나 2.5%인상한다면 이나라에 대모와 집회가 끝날 날이 없었을것이다. 그러나 공무원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말도 못하고 일만 성실히 그리고 묵묵히 살아 왔다.
한편 세간에서 헌법에서 명시한 공무원의 정년을 갖고 임의적인 행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정치가들이나 인사권자가 이를 함부로 논하는 것은 많은 문제가 있다.
공무원도 이제는 법에 명시한바와 같이 노동자다.
노동자이기 때문에 국가를 위해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문제점등을 개선코자 정부와의 단체교섭 과정에 주요과제로 명시된 6급이하 정년연장등 평등화는 앞으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우리의 요구이자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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