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사퇴자는 책임을 통감하고 자중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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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비홍 작성일07-08-09 01:04 조회3,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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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무원노조를 보면 한심스럽다.
백억을 순식간에 홀라당 까먹고도 책임도 못지면서 감투욕에 푹빠져 민노 부위원장이나 출마하여 공무원노조에 먹칠하질 않나,
14만에서 3만으로 조합원을 줄여놓고도 죄송하다하며 사퇴해놓고 조직을푹고아 삶아먹고도 미안한 줄모르고 또다시 논산 등 여기저기돌아다니며 선거에 개입할려고 하질 않나.
그렇게 정파가 좋으면 민주노총가서 활동가로 열심히 살면되지 왜 순수한 조합원의 피같은 돈을 흥청망청 쓰면서까지 공무원노동자를 위한 사업은 남의 일이었고,
정파로 물들어진 사업에는 낮짝내세울려고 정신없이 뛰놀던 자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껄떡대는 것들아! 자중하시오.특히, 김정수 당신은 양심도 없냐
차라리 1기때 정책단장으로 있을때가 그래도 당신은 열정과 순수함이 살아있었고 또한 존경했었다.
난 살면서 책임질 일을 하였으면서도 책임도 못지는 자는 인간으로 보질 않는다.
거기에 당신도 포함이 된다.
단지, 조합원이 당신을 선택했고 나또한 당신을 한때 선택했었지만
정책단장시절의 당신의 모습은 어디에다 팔아먹고 파벌조장에 앞장서거나 뒤에서
조종당하는 자로 전락하였는고.
난 노조활동을 하면서 정파의 폐단을 누구못지 알고 있고
실제 경험해 왔다.
지부도 튼튼하지 않으면서 나서질 않나.
노조의 특성도 모르면서 노조한다고 하질 않나,
공무원노조도 못챙기면서 민중이나 통일에만 껄떡거리지 않나,
난 지금까지 존경해왔다가 가장 경멸한 사람이 김영길이었다. 왜냐하면 책임지지도 못했으면 찍소리말고 조용히 자빠져 있어야 하는데 권력의맛에 길들여져 조합은 안중에도 없이 본인의 영달에만 혈안이되어버렸기에 그렇고,
그런데 당신도 이제 그대열에 합류시키겠다.
당신 잘못을 일일히 열거하지 않겠다.
내 작년 언젠가 당신이 총장시절 당신책상에 글을 써넣고 온것이 생각난다,
조직을 어디까지 몰고 갈려고 이렇게 하느냐. 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메모를 남겼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몰고 갔잖니.
당신이 조금이라도 책임을 느낀다면 순수한 본부장들을 꼬드기거나 장난치지 말거라. 인간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제발 조용히 살거라.
당신도 이제 사표냈으니 내가 언젠가 임기가 끝났을때 한다고 한 말을 김영길에게 한것처럼 똑같은 말을 하마.조직을 말아먹은죄 사퇴로써 끝나지 않는다.
한강다리에 당신목을메거라. 그것이 전공무원을 우롱한 죄에 보답하는 것이다.
내가 누군지는 이미 잘 알것이다.
너희덜로 인해 내가 세번째 국가에서 주는 밥을 먹은 것을 생각하면 천불이 난다.
지들은 감투만 썼다고 목에 힘주며 아무것도 하지앟으면서 상전인 조합원은 희생만 강요하는 그런 사고는 전민중을 희롱하는 것이다.
한가지만 알려주마.
노조의 지도부는 상전이 아니고 상머슴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를 거꾸로 생각하고 이를 악용해 왔다.
그래서 당신에게도 김영길에게 전에 쓴글처럼 똑같은 주문을 한 것이다.
난 언제든지 이곳 홈피에 나의 닉네임으로 나의 글을 올렸다.
그만큼 잘난 당신들에 비해 떳떳한 것이다.,
김정수를 추종하는 파벌주의자들이여!
무엇 사업이 조합원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지를 알고
반성하고 활동하길 바란다.
그리고 공무원노조가 발전하려면 당신과 김영길은 완전히 영원히 쏙
빠져주길 바란다.
그리고 내글을 보고 열나시는 분들은 집나니간 쥐쎄끼처럼 찍찍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본인의 닉네임을 밝히고
글을 붙이면 언제든지 상대해 드릴께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마.
반말해서 미안해'''.
백억을 순식간에 홀라당 까먹고도 책임도 못지면서 감투욕에 푹빠져 민노 부위원장이나 출마하여 공무원노조에 먹칠하질 않나,
14만에서 3만으로 조합원을 줄여놓고도 죄송하다하며 사퇴해놓고 조직을푹고아 삶아먹고도 미안한 줄모르고 또다시 논산 등 여기저기돌아다니며 선거에 개입할려고 하질 않나.
그렇게 정파가 좋으면 민주노총가서 활동가로 열심히 살면되지 왜 순수한 조합원의 피같은 돈을 흥청망청 쓰면서까지 공무원노동자를 위한 사업은 남의 일이었고,
정파로 물들어진 사업에는 낮짝내세울려고 정신없이 뛰놀던 자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껄떡대는 것들아! 자중하시오.특히, 김정수 당신은 양심도 없냐
차라리 1기때 정책단장으로 있을때가 그래도 당신은 열정과 순수함이 살아있었고 또한 존경했었다.
난 살면서 책임질 일을 하였으면서도 책임도 못지는 자는 인간으로 보질 않는다.
거기에 당신도 포함이 된다.
단지, 조합원이 당신을 선택했고 나또한 당신을 한때 선택했었지만
정책단장시절의 당신의 모습은 어디에다 팔아먹고 파벌조장에 앞장서거나 뒤에서
조종당하는 자로 전락하였는고.
난 노조활동을 하면서 정파의 폐단을 누구못지 알고 있고
실제 경험해 왔다.
지부도 튼튼하지 않으면서 나서질 않나.
노조의 특성도 모르면서 노조한다고 하질 않나,
공무원노조도 못챙기면서 민중이나 통일에만 껄떡거리지 않나,
난 지금까지 존경해왔다가 가장 경멸한 사람이 김영길이었다. 왜냐하면 책임지지도 못했으면 찍소리말고 조용히 자빠져 있어야 하는데 권력의맛에 길들여져 조합은 안중에도 없이 본인의 영달에만 혈안이되어버렸기에 그렇고,
그런데 당신도 이제 그대열에 합류시키겠다.
당신 잘못을 일일히 열거하지 않겠다.
내 작년 언젠가 당신이 총장시절 당신책상에 글을 써넣고 온것이 생각난다,
조직을 어디까지 몰고 갈려고 이렇게 하느냐. 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메모를 남겼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몰고 갔잖니.
당신이 조금이라도 책임을 느낀다면 순수한 본부장들을 꼬드기거나 장난치지 말거라. 인간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제발 조용히 살거라.
당신도 이제 사표냈으니 내가 언젠가 임기가 끝났을때 한다고 한 말을 김영길에게 한것처럼 똑같은 말을 하마.조직을 말아먹은죄 사퇴로써 끝나지 않는다.
한강다리에 당신목을메거라. 그것이 전공무원을 우롱한 죄에 보답하는 것이다.
내가 누군지는 이미 잘 알것이다.
너희덜로 인해 내가 세번째 국가에서 주는 밥을 먹은 것을 생각하면 천불이 난다.
지들은 감투만 썼다고 목에 힘주며 아무것도 하지앟으면서 상전인 조합원은 희생만 강요하는 그런 사고는 전민중을 희롱하는 것이다.
한가지만 알려주마.
노조의 지도부는 상전이 아니고 상머슴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이를 거꾸로 생각하고 이를 악용해 왔다.
그래서 당신에게도 김영길에게 전에 쓴글처럼 똑같은 주문을 한 것이다.
난 언제든지 이곳 홈피에 나의 닉네임으로 나의 글을 올렸다.
그만큼 잘난 당신들에 비해 떳떳한 것이다.,
김정수를 추종하는 파벌주의자들이여!
무엇 사업이 조합원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지를 알고
반성하고 활동하길 바란다.
그리고 공무원노조가 발전하려면 당신과 김영길은 완전히 영원히 쏙
빠져주길 바란다.
그리고 내글을 보고 열나시는 분들은 집나니간 쥐쎄끼처럼 찍찍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본인의 닉네임을 밝히고
글을 붙이면 언제든지 상대해 드릴께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마.
반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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