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투쟁...

무조건 앞으로 가...

대화와 타협은 어요ㅇ이다...

잘못된 정세판단으로 수많은 직원들에게 징계라는 아픔을...

누구하나 책임지지 못한 총파업...

사태후 원만한 합의보다는 군수에게만 책임추궁한 자들...

선거때 봉고차에다 항소했다고 써붙이고 골목골목 노래틀고 다니던자들...

매우 어렵게 새로운 노조를 만들어 노조운동방향을 새롭게 만들며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 노조를...

이제 2기 출범을 앞두고 투표하고 있는 오늘같은 날...

전직원을 상대로 왜곡된 메일를 날린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자신만 옳다고 추종하는

민노총의 전형적인 술수..

착각하지마소

그렇다고 우리가 우리조합원이 흔들린다고 생각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