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취하여, 술에 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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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펌이오~ 작성일07-09-21 09:14 조회2,8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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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취하여, 술에 취하여
성추행은 성적 흥분을 목적으로 성적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상대의 성적 특정부위를 일방적으로 만지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강제추행은 행위 시 물리적 강제력이 사용되는 경우로써 ‘형법 제298조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 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하고’
'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부녀와 교접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강간은 형법 제297조에 의거 3 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는데
피해대상을 '부녀(婦女)'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을 성폭행하는 것은 강간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객주유별장(酒客酒有別腸), 술꾼은 술 들어가는 창자가 따로 있노라!
여성촉수엄금(女性觸手嚴禁), 여성은 아예 손대지도 마라!
블여사관재수(不如事官災數), 그렇지 않으면 관재수가 붙느니라~.
권력에 취하여, 술에 취하여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모두가 ‘왕의 남자’로구나.
한 잔은 이 선생 ,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이보게 , 넉 잔은 이 사람,
다섯 잔은 이 양반, 여섯 잔은 이 새끼! 한다는데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고, 결국 술이 사람을 꿀꺽!
첫 잔은 건강한 사교를 위하여!
두 잔은 열락의 쾌락을 위하여!
석 잔은 케세라 세라!(Que sera, sera, 될 대로 대라!)
입에 술만 댔다하면 곤드레만드레, 고래고래 악을 쓰는 어떤 남자 왈
" 난 그 놈의 월남전쟁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망쳤어! 완죤히!~ "
그러자 황당한 듯 친구가 묻는 말
"너는 군대도 안 갔다 온 놈이 월남 전쟁이 뭘 어쨌다고 그래?"
술에 젖은 남자 혀 꼬부라진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니까 내 마누라 전 남편이란 작자가 월남전쟁에서 전사했단 말씀이야!."
아하! 그렇게 하는 거구나.
술꾼도 아내에 대한 기분 나쁜 속마음을 내비침에 쓰리쿠션 화술로 잘 정제된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 하며 인간관계의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거늘!
"그 놈의 술 때문에 인생을 완전히 망쳤어! 완전히!~”
만일, 그때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서 실수’했다 아니하고
“그 순간, 경국지색(傾國之色)이 따로 없는 황홀경(怳惚境)에 취하여.”
그러면서 "다시 똑같은 상황이 주어진다 해도 똑같은 행동에는 변함 없으리”
그랬다면 “과연 소신파 정치꾼이로고!”그랬을 란가?
“천만에!그랬다간 미쳐도 보통으로 안 미쳤다고 펄쩍펄쩍 뛰며 돌로 치겠지!”
이제는 막 가자는 것인지, 정치인을 넘어 백년대계의 지고지순한
모 교육기관의 장까지 백주 대낮에 '술에 만취하야'
부하직원 폭행에 또 거시기까지 했다하니 추하고 더러운 추상첨오(醜上添汚)라.
‘세상은 요지경!’ 오늘 밤도 휘황찬란한 불빛아래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쳐라!(요한8장)"는
예수님 말씀을 잊어버린 불나비 훨훨!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성이니라!
그러니 고개 숙인 남자들이여!
그대 고개숙였음에 구설수 안 당하고 얼마나 좋은가?
비록 '거시기는 '픽' 숙였을지라도 슬퍼하거나 서러워 말라!'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성추행은 성적 흥분을 목적으로 성적 수치, 혐오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상대의 성적 특정부위를 일방적으로 만지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며
강제추행은 행위 시 물리적 강제력이 사용되는 경우로써 ‘형법 제298조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 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하고’
'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해 부녀와 교접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
강간은 형법 제297조에 의거 3 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는데
피해대상을 '부녀(婦女)'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을 성폭행하는 것은 강간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객주유별장(酒客酒有別腸), 술꾼은 술 들어가는 창자가 따로 있노라!
여성촉수엄금(女性觸手嚴禁), 여성은 아예 손대지도 마라!
블여사관재수(不如事官災數), 그렇지 않으면 관재수가 붙느니라~.
권력에 취하여, 술에 취하여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모두가 ‘왕의 남자’로구나.
한 잔은 이 선생 , 두 잔은 이 형, 석 잔은 이보게 , 넉 잔은 이 사람,
다섯 잔은 이 양반, 여섯 잔은 이 새끼! 한다는데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고, 결국 술이 사람을 꿀꺽!
첫 잔은 건강한 사교를 위하여!
두 잔은 열락의 쾌락을 위하여!
석 잔은 케세라 세라!(Que sera, sera, 될 대로 대라!)
입에 술만 댔다하면 곤드레만드레, 고래고래 악을 쓰는 어떤 남자 왈
" 난 그 놈의 월남전쟁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망쳤어! 완죤히!~ "
그러자 황당한 듯 친구가 묻는 말
"너는 군대도 안 갔다 온 놈이 월남 전쟁이 뭘 어쨌다고 그래?"
술에 젖은 남자 혀 꼬부라진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니까 내 마누라 전 남편이란 작자가 월남전쟁에서 전사했단 말씀이야!."
아하! 그렇게 하는 거구나.
술꾼도 아내에 대한 기분 나쁜 속마음을 내비침에 쓰리쿠션 화술로 잘 정제된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 하며 인간관계의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거늘!
"그 놈의 술 때문에 인생을 완전히 망쳤어! 완전히!~”
만일, 그때 ‘음식점 주인으로 착각해서 실수’했다 아니하고
“그 순간, 경국지색(傾國之色)이 따로 없는 황홀경(怳惚境)에 취하여.”
그러면서 "다시 똑같은 상황이 주어진다 해도 똑같은 행동에는 변함 없으리”
그랬다면 “과연 소신파 정치꾼이로고!”그랬을 란가?
“천만에!그랬다간 미쳐도 보통으로 안 미쳤다고 펄쩍펄쩍 뛰며 돌로 치겠지!”
이제는 막 가자는 것인지, 정치인을 넘어 백년대계의 지고지순한
모 교육기관의 장까지 백주 대낮에 '술에 만취하야'
부하직원 폭행에 또 거시기까지 했다하니 추하고 더러운 추상첨오(醜上添汚)라.
‘세상은 요지경!’ 오늘 밤도 휘황찬란한 불빛아래선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인에게 돌을 쳐라!(요한8장)"는
예수님 말씀을 잊어버린 불나비 훨훨!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성이니라!
그러니 고개 숙인 남자들이여!
그대 고개숙였음에 구설수 안 당하고 얼마나 좋은가?
비록 '거시기는 '픽' 숙였을지라도 슬퍼하거나 서러워 말라!'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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