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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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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사조 작성일07-11-18 07:27 조회4,02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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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낯선 조끼를 입고 들어와 남의 노조원앞에서 조끼바꿔입었다고 선전하는 웃기는 넘들을 보고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혼하고 결별하고 사는 집에 와서 여보 나 이뻐하는 얼빠진 모지리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같다. 진짜 또라이인지 맛이 가버린 것인지 왠통 감을 못잡것어!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그란지 가만히 있는 완공노를 심심하면 염장질러놓고 말이여 


대부분(거의다)이 완공노조합원인데 즈그 조합원인양 어쩌고 저쩌고 ... 전 실과를 돌아댕김시러 어쩌자는 것인지


그라고 군수실에 막가파식으로 밀고들어가는 모습은 여전히 전공노식의 무대뽀정신이 아직도 살아있고...


아서라! 민공노 아해들아! 느그 몇사람 안남은 사람들이나 잘 챙겨라! 아무리 한번 배린몸이라고 함부로 꺼덜거리지들 말고 자중하여라!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민공노의 주구노릇하며 지역의 화합를 저해하며 분열을 책동하는 모신문에 대해서 전해처럼 더욱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불사조님의 댓글

불사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민공노 주구노릇하고 지역화합 저해, 분열, 책동을 완도신문이 했다고 하는 불사조 양반 당신이 공무원노조 홈피에 까지 저희 신문사 음해를 한 것 같은데 조용히 용서를 구할라요 아니면 법적으로 할까요.

불사조님의 댓글

불사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니 입만 아프지....그래도 느그 간부가 그날 겁나서 하는 말이\" 이제 합치자\"고
하드라 푸하하하하 겁났는 모양이지

불사조님의 댓글

불사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완도신문이라고 용기있게 말 못하고 모신문이라고 살짝 돌렸네...겁장이들
그래 가지고 무슨놈의 투쟁을 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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