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 사랑의 온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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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인도 작성일07-12-17 01:15 조회3,0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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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7대 대선과 맞물려 12월이 바삐만 흘러가는 것같습니다..
바쁜중에 우리가 나가야할 바가 아닌가 하여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의회일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12. 19일 대선이 끝나고 나면 2006년 사업과 관련하여
자원봉사 행사를 요청합니다..
건강의 섬과 더불어 깨끗한 태안이 검은 기름으로 뒤덮여가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자원봉사의 손길을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벌써 군산까지 흘러서 침범하고 있는 시점에서,,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자원봉사의 손길을 보냈으면 하는데
여러분의 뜻은 어떻습니까..
의무배당이 아닌 자원을 받아서 소수의 인원이라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합니다.. 참고로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에서는 12월 15일 ~16일
참여하였다고 하네요...
전국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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