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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공노도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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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작성일08-01-25 09:16 조회3,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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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멋모르고 민노총 가입을 선택했다.

- 이때 주동자가 - 김영길 2기 위원장이다 -- 이 넘은 공무원 노조를 둘로 갈라지해 놓고(민공노를 만든자)

   민공노에 몸을 담았다

- 전공노가 민노총에 가입한 후 투쟁만 유도 하다가 전국적으로 파면 해임자만 촉발 시켜 조합비만 올려 

  놓고 말았다. 얻은 것은 하나도 없다

- 이에 반해 공노총은 투쟁도 없이 정부와 교섭을 해서 공무원 정년 연장이라는  큰(1차) 합의를 끌어 냈다.

   그리고 공무원 연금도 차후 노조와 협상을 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전공노는 "늘, 상근 및 민노총 민주노동당 눈치를 보면서, 우리들의 할 일 조차 다 하지를 못하고 있다

- 전공노는 정치색이 없는 순수 공무원 총 연맹체제로 같이 가야 한다고 본다- 차라리 정치적 정당이 없는 한국노총이 낮지 않을까 생각한다

- 더이상 전공노는 외톨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전국위원장 출마시 전공노를 탈퇴 (민주노총도 자동탈퇴)한다는 위원장(지부장)이 나오면 나는 그 사람을 찍어 주겠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조합원들에 선택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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