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별예산제도가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지출시스템인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호조)이 행정자치부의
 
 시스템 준비부족과 시범미실시등으로  2008년예산의 지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 전국지방자치단체  회계,지출담당공무원은  행자부의 

 무지막지한 지시형의 시스템도입으로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인들도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다  돈이란 인체로 말하자면

 혈액과도 같으데 돈이 돌지않으면  아무것도 되지않는다.

 조속히 실태파악을 해주시기 바라며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올해
 
 지출이 상당히 어렵다고 판단되어 다른 시스템으로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행자부의 책임떠넘기기식의  형태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시스템 사업단이나 행자부 상황실에 연락하면 

 계속 통화중이고 또한 연락이되어도 시스템을 보완중이라는 답변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무성이한 준비로인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만  죽을 지경입니다.

 조속히  사태파악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