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된 외부세력들과 결탁해서 군정을 흠집내고

오로지 군수의 낙마를 위해 온갖 협잡질을 일삼는 자들아

이제 뭐라고 말좀 해봐라

금방이라도 사장이 잘못이라도 될것같이 유언비어 퍼트리고

특수부에서 수사받도록 조정하는 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수사가 진행되니 

자기들 세상이라도 된것같이 축배를 들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뜻대로 되지않아 안쓰럽구나

사필귀정...  아무리 니네들이 감언이설로 순진한 직원들 현혹하여

일부 불만세력들의 지지를 받는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자신들의 추잡한 가면이 벗겨질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특히 타구봉과 등대지기 이놈들..

몇년간 그리도 끈질기게 인신공격성 모략만 일삼더니

이제 서서히 꼬리가 보인다니 조금만 기다려라...

지역의 못된놈들과 한통속이 되어 우리직장을 그리도 공격하더니 안됐구나....

뭣잡고 반성해도 봐줄까 말까 하였는데 며칠전에 또 마지막 발광하였다고... 

군수도 이제 암묵적으로 그놈들과 한통속이 되어 뒤에서 지원하는 자들을 색출해야

조직의 안정을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본청내에서 그들을 지원하는 일부 계장과 특정직렬 7급들.. 문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