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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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갑천폄 작성일08-10-08 05:22 조회3,2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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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문칼럼 게재 문제, 항일운동사 편찬문제, 완도신문 소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답할 말이 궁하신가 보군요.
핵심에 대해서는 얼버무리면서 자꾸 사족을 다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1. 말 나온 김에, 알고 계시는 원주주 명단을 완도신문에 공개하실 용의는 없습니까? 완도신문사에 원주주명단과 회의기록은 잘 보존되어 있겠지요?
며칠 전 선배님 말씀으로는, 모 선배님(약 600만원)과 모 씨(약 3~500만원), 그리고 선배님(약 600만원)이 모금을 주도하셨다는데, 원출자자들에게 주식을 교부하든 안 하든, 역사적인 중요한 역할을 하신 원출자자들의 명단을 복원하여 기록으로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2. 모 씨에게 “위임”했다면 선배님이 여전히 완도신문의 사주입니까? 모 씨는 단지 “위임”받기 위해 6200만원을 기부 받아 내놓은 것입니까?
선배님은 선배님의 말씀처럼, “창간준비위원장을 위임받았”을 뿐인데 언제 어떻게 선배님이 완도신문의 주인이 되셨습니까?
핵심에 대해서는 얼버무리면서 자꾸 사족을 다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질문드립니다.
1. 말 나온 김에, 알고 계시는 원주주 명단을 완도신문에 공개하실 용의는 없습니까? 완도신문사에 원주주명단과 회의기록은 잘 보존되어 있겠지요?
며칠 전 선배님 말씀으로는, 모 선배님(약 600만원)과 모 씨(약 3~500만원), 그리고 선배님(약 600만원)이 모금을 주도하셨다는데, 원출자자들에게 주식을 교부하든 안 하든, 역사적인 중요한 역할을 하신 원출자자들의 명단을 복원하여 기록으로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2. 모 씨에게 “위임”했다면 선배님이 여전히 완도신문의 사주입니까? 모 씨는 단지 “위임”받기 위해 6200만원을 기부 받아 내놓은 것입니까?
선배님은 선배님의 말씀처럼, “창간준비위원장을 위임받았”을 뿐인데 언제 어떻게 선배님이 완도신문의 주인이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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