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축질병 주범 농림부와 사료회사 인간들이 저질러 노은 대제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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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호걸 작성일08-07-02 09:11 조회3,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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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농림부 산하인 농협이 전국에 주식회사 사료공장 22계운영 농림부가 사료장사을하면서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도축장이 중요한것이 안이고 가축들이 머먹고 자란는지가 중요 안것안임니까,
농림부,국립수의과학 검역원,식물검역소, 사료회사놈들과 질병관리 본부인간들은 누구보다 불량사료 먹고 자란것을 잘아는
놈들은 축산물을 먹지도 안는담니다,
이런인간들한태 법을만들어서 미국 육골분사료 먹인 광우병 쇠고기 수입하여 이런인간들에게주식으로 배당하여 먹게하고 광우병과 무슨병에 걸리는가 확인하면 됨니다,
대한민국 축산업을 붕괴 식힌 장본인은 바로 농림부와 사료회사들이 저질러 노은 제항이다,
농림부와 사료회사들이 가축들이 먹고있는 불량사료을 수입하여 시중에 유통식혀 이을 먹어온 가축들이 질병이 만연하고 질병에 걸리면 생메장 식히면서 농림부와 질병관리 본부팀장 이종구씨가 입만벌리면 새빨간 거짓말을 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한심한 농림부가 입만벌리면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전국에 가축들이 Al조류인플렌자가 확산되어 전국에 가축들을 메몰하면서 하는말이 철새탓,사람탓, 황사탓,유통업자탓,이나 하면서 가축들이 먹고 있는 불량사료에 대해서 한마디 언급하지 안코 변명하면서 모든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불량사료 먹고자란 축산물이 오염되어 사람까지 질병이 만연하고 질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농림부와 사료회사들을 응징하기 유해 청와대와 국회가서 대모 할여고 합니다,
대한민국 축산업을 붕괴 식혀온 전 농림부장관 (김성훈 현 상지대 총장인간들,한갑수,김동태,김영진,허상만,박홍수,임상규, 현장관 정운천 장관님께 사실대로 이야기 하시고 대한민국 국민들께 사죄하시라고 말씀들이고 축산농가들께 진심으로 사죄 하라고 보고 하십시요,
검역원장님도 잘못을 인정하고 축산농가들께 사죄 하십시요,
대한민국 축산업을 붕괴 식혀온 농림부와 사료회사 들이 불량사료 원료 수입하여 야적해논 인천항,군산항,부산항,울산항에 다 불량사료 원료 야적해논 곡물들이 부폐가 심각하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불량사료 들이 곰팡이.오피.겁대기,옥수수을 손으로 비틀면 으스러지고 이런사료을 시중에 유통되어 가축들이 이를먹어 가축들이 질병이 만연하고 항생재가 없스면 그나마 축산을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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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0년 8월16일 아침방송 전북지역에 이런 사례가 보도되고,
신문에도 2000년 8월19일 토요일 전북도민 일보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현대사료 에서 농가한태 저질불량사료 유통식혀 농가피해?
(신문에 난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옥수수등외국산 불량사료대거 유통
닭 각종질병에 시달린다,
농산물수입 개방에따른 부작용이 양계농가에도 큰타격을 주고있다,
축산농가에서 사용하고있는 사료의경우 미완숙된 옥수수등 곡물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상태에서 유통되어 곰팡이가 발생되고있으며 이를섭취한
닭들이 소화불량과 각종질병에 시달리며 축산농가역시 제정적인 해를입고있다,
특히 질병에 감염된 양계 치료를위해 항생제의 투여가 조장되고 있으며
이로인한 양계농가의 경영난을 부채질하고있다,
대규모 양계단지인 김제시 용지면일대에는 150여 농가에서 200만두의
닭을 키우고 있어 사료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양계농가
황모씨(김제시용지면)은 안정적인 양계와 경제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유통되는 수입 곡물을 철저한 곡물 검사가 요구 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료공장에서 생산되는 사료역시 검색이필요하며 불량사료 유통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농산물 수입밀물.항생제의투여부추겨,
(김제=방선동기자sdbang@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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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안전성 확보 '구멍'
2003-6-16
곰팡이제,방부제 오남용, 방사능 관리·감독도 허술- 항생제 등 검사 강화해야
사료의 안전성 확보 방안이 다각적으로 연구, 고민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된다.
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높다. 특히 항만·공정관리·방부제 및 유해물질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는 것이다. 사료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곡물 및 사료의 장기보관과 부패방지 등을 위해 곰팡이제, 방부제 처리가 일상화돼 있으며, 일부에서는 방사능 처리까지 하고 있지만 관리나 감독 등이 철저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또 곡물이 수입돼 항만에 야적,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사료회사에 공급되면서 곰팡이균 등의 오염에도 노출되고 있다.
물론 사료관리법과 사료관리검사요령에 의거, 각 시·도나 사료검사기관에서 살모넬라 D그룹 등 미생물 검사와 수은, 납, 카드뮴 등의 성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료공정 및 저장과정에서의 방부제 처리나 항생제 사용 등에 대한 검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
익명을 요구한 사료업계 L모씨는 "항생제 및 성장촉진제, 방부제 오남용 사례가 많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검사와 단속이 강화되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 관계자는 "애완견 사료와 비육전 사료에 대해서는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의 규정이 없어 법 개정이 요구된다"면서 "항만에 야적된 사료원료 관리를 위해서도 별도 보관시설 기준이나 방법 등이 고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1577호/ 축산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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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발병23개월째 사경, 축산물 정책재검토요망
작성자 : 이관영 [kwan7282nate@com]
작성일 : 2005-02-17 오후 3:05:49
광우병(야곱병)환자 23월 투병중 정부에서는 방치 대책요망 (접수번호
2005-02959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담당자 김광현)이라는 제목으로 광우
병 환자 발병사실과 종합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바 있으나 광우병 발
병은 동물의 뼈를 넣은 사료를 초식 동울에 사용하여 발병된 것임으로 수
입 농축산물에서 발병의 원인이 됨으로 농축산물 수입정책으로 인한 피해
자 임으로 정부에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슴을 말씀드리
고 천안단대, 수원 아주대, 부천 남서울대, 병원에서 진료받은 경력과 보호
자 전화번호: 016-9566-4415(이선희) 016-357-7983(임난영) 의 전화 번호
까 지 열거 하였는 데도 광우병과 크로이츠 펠트-야곱병에 관한 질의 응답이
라 는 회신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광우병이 발견된적이 없다는 통보
만 하였을뿐 입니다
현재 3개 대학병원에서 진료 결과 광우병으로 판명되었고 의식불명으로 목
에 호스를 끼운채 23개월째 식물인간으로 투병중인 환자가 있다고 전화 번
호와 병원까지 알려 주었는 데도 전화 한통 해보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발
병 사실없다는 말로 민원처리하는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의 행정행위는 신
종 국민에 대한 테러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광우병이 발병되어 23개월째 사경을 헤매고 있으며 보호자 전화번호까지
도 통보하였는데 확인 전화 한번 하지않고 우리나라에서는 발병 사실이 없
다는 이런 정부를 믿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수입농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없으며 농축수산물 수입정책은 원점부터 재 검토 하여야 할 것입
니 다 ,
대한민국에 현제 크로이츠 야콥 환자수가 물여 약80명정도가 투병하고 있담니다,
얼마전에 KBS에서 보도 하는대 해마다 수십명식늘러난담니다,
질병관리본부놈들이 광우병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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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
작성일: 2004/10/01 18:18
2004년 10월 6일 (수) 밤 10시 방송 [환경스페셜 196회]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의 경고
21세기, 인류의 생존을 건 소리없는 전쟁!
항생제 내성균, 인간을 공격하다
인간이 세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 낸 항생제!
하지만 항생제로 죽지 않는 내성세균들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항생제가 개발될 때마다 내성을 획득하는 세균!
그 감염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슈퍼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보내는 죽음의 경고,
인류는 과연 세균의 무차별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1. 약이 듣지 않는다, 항생제 내성의 공포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는 것으로 알려진 결핵!
하지만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의 등장으로
결핵은 더 이상 약만으로는 치료되지 않는다.
실제 국립 마산병원 결핵원에 입원한 환자의 50%가 다제내성균에 감염되어 있고,
80%이상의 환자가 한 가지 이상의 약에 내성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일반 결핵환자의 완치율이 98%인데 비해 다제내성 결핵환자의
경우 7∼8가지의 약을 꾸준히 복용해도 완치율은 50%에 불과한 실정이다.
2. 최초보도! MRSA 집단 감염
감염되면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주로 병원에서 감염되던 MRSA가 병원밖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병원감염이 아닌 MRSA 지역 사회 감염이 나타난 경남·창원지역!
2년 동안 50명 이상에게 집단적으로 발생한 피부열상 MRSA 감염증!
환자들은 대부분 병원에 입원한 적도, 항생제를 먹은 적도 없는 아이들이었다!
3. 식탁을 위협하는 내성세균
인간을 위협하는 신종 내성균들
1996년 덴마크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모넬라 DT 104! 97년까지 400여명이
감염되고 98년 결국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감염원은 농장에서 사육된 돼지!
지난 3월 독일산 칠면조 고기에서는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슈퍼 살모넬라균이 발견되었다!
국내 식품 중 항생제 내성균 오염율은?
2001년 소비자 보호원의 `식품 중 항생제 내성균 오염여부` 조사결과,
대부분 식품에서 50%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 그 중 내성균의 비율은 90%이상이었다.
특히 항생제를 이용하지 않는 채소류(대파)에서도 대장균의 내성률이 100%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양식장에서 내성균 오염조사를 한 결과, 육상 세균으로
구분하는 장구균의 다제내성률이 80%, 대장균은 36%로 내성균이 점점 더 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4. 세균의 공격, 막을 방법은?
2003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가축용 항생제는 약 160만kg!
그 중 40%가 농가에서 자가치료용으로 사용되었다.
제작진이 동물약품상에서 판매중인 항생제를 조사한 결과, 유럽에서 금지된 카바독스,
타이로신과 같은 약품뿐만이 아니라, 90년대 초 국내에서 금지된 클로람페니콜까지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다!
덴마크의 돼지 사육 농장에서는 사료에 항생제를 섞지 않는다. 가축 항생제
사용은 치료용으로만 가능하며
그것도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국가가 승인한 약국에서만 살 수 있다.
사료에 쓰이는 항생제 사용을 중단한 뒤, 덴마크의 돼지 생산량은 1,800만
마리에서 2,300만 마리로 증가,
또한 가축에서 나타나는 항생제 내성균의 수치도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가축 항생제 사용을 중단한 독일, 네덜란드 등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인체의
항생제 내성도 감소하고 있다.
세균이 없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항생제 개발! 하지만 세균은 인류보다
훨씬 앞서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었고, 생존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갈수록 강해지는 내성세균의 힘! 인류는 과연 어떤 무기를 꺼내들 것인가!
2004년 10월 7일 오전 8시 15분 현재 709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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