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적 자기 아집에 싸인 비판은 자기를 망하게 하겠지만
사회를 병들게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몇가지 당신에 대한 비판의 글이 올라오는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펐는데

역시나 그릇이 한없이 적다는것을 느낍니다
또한 소아적인 인간의 가치관이 얼마나 편협한 논리를 가지게 되는지 또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완도를 애끼고 사랑하는 한인간으로 보았는데 ....
왜 이런식의 논리밖에 펴지 못합니까
완도신문과 당신의 관계가 그동안 개인과 개인의 관계였읍니까
개인과 개인의 감정을 앞세워 이제는 유치한 발상도 서슴치 않는 당신을 누가 지성인으로 생각 할까요 그래도 당신은 나름 봐줄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

내가 공격을 당하면 채면이고 자존심이고 다 팽개쳐 버립니까...

적어도 기본은 있는줄 알았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비판을 수용할줄 모르는 인간이 남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다고 생각 합니까
당신이 완도를 위해서 무슨 대단힌 일을 했다고 착각하고 앞으로도 무슨 대단한 일을 할것 같이 자주 이름을 올리는데 자신을 한번 냉정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완도에서 정착한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읍니다 어느날 나타나서 감나라 팟나라 하시는데 과거의 진행형에 당신이 알과알부할 자격이 있읍니까 그리고 고작 하는 일이 군민들을 부화내동 시키려고요

알량한 학력 내밀면서 완도의 민주개혁세력 논할 자격이 있읍니까
완도의 민주개혁새력 이라함은 역사가 적지 않읍니다 돌아가신분도 있고 고통과 힘든 세상사를 살았던 많은 분들이 있읍니다

[여러분은 권력자를 향해 민주와 정의를 외치면서 스스로는 가장 본질적인 원칙도 지키지 않을 만큼 반민주적입니까?]----이런 글 웃기는 글 아닌가요

당신은 완도군 민주세력이 민주와 정의를 외치며 싸울때 어디에 있었는데 감히 민주화 세력을논하면서 ....
당신이 감정을 이런데에다 붙이는 것인가요
감정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감히 민주화 세력을 자극해서 내감정을 해소하려고 합니까

당신이 완도에서 감히 민주화를 말할수 있는 어떤 일을 했읍니까
정치적 욕심에 자신의 학력을 내밀면서 그간 몇마디 글을 통해서 완도고민을 한것이 무슨 자랑거리라고 완도민주화 과정을 알기는 압니까 제가 보기에는 감정도 다스리지 못한 분의 글로 보입니다 이무슨 추태입니까

정당한 싸움을 하셔야지요 배가고파도 정신은 살아있는 지성인이 되야지 유치해도 한참 유치합니다 역사관이 어는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완도역사를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완도의 민주개혁세력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잘난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당신같이 입으로 떠들지 않았고 몸과 마음과 열정으로 싸웠던 분들 입니다

정의와 개혁을 위해서 권력과 싸운것보다 기본을 못지킨것이 반민주적이란 당신의 논리
당신부터 적용하는것이 먼저 같은데요
당신이 권력과 싸워 보셨나요 .... 아마 당신은 몇발짝도 못가고 도망갔을 것 같은데요 ....
당신의 글에서는 권력에 대한 비판의 원칙보다는 현실주의자에 가까운것 같은데

앞으로는 비판좀 가려서 해주기 바랍니다 알량한 글로 군민을 현혹 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읍니다

개인적인 감정에서 시작된 논리를 이런곳에서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데 부끄러운 줄좀 아세요 두서가 없는데 많이 배운분이라서 충분히 알어들으리라 생각 합니다
더이상 좀스런 글좀 올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