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참고만 있을순 없다.

갈수록 계속되는 가뭄으로 버티기에 한계가 있어 만약에 2010년대 박근혜 정부때 부산대신에 완도가 해수담수화 시범단지사업을 유치되었다면 지금처럼 물고생은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각 권역별마다 해수담수화단지를 설치하고 태양열.풍력발전단지를 설치를하여 값싸게 물을 공급하고 절반은 저수지에 물을 저장하여 주민들의 물고생을 없애야 하겠다.

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저수지에 양수식수력발전소를 설치하면 엄청나게 값싼전기를 생산할수 있으니 해수를 먹는 물로 만드는데 있어 쓰이는 전기량은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한다.

완도군은 적극적으로 권역별 해수담수화단지를 조속히 설치하고 하천 상류마다 사력식댐을 설치, 논밭마다 둠벙을 설치하여 물걱정을 아주 옛날로 만들어야 하겠다.

완도권역, 소안권역, 청산도권역, 고금-약산-신지권역, 평일-생일권역, 금당권역으로 설정하여 조속히 해수담수화단지 설치를 강력히 촉구한다! 농공단지 폐수도 100%정수하여 재활용도 말할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