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는 지방자치 말살하는 낙하산 인사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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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평 작성일09-07-09 03:58 조회3,3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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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와 함평군수는 허울좋은 도-시군간 1:1 인사교류를 중단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함평군에 도청 출신 사무관을 고정 배치하여 놓고 배치된 인원 범위내에서 1:1 교류인사 명목으로 인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청에서 함평군으로 전입한 사무관이 도청으로 전출되면 그 자리에 도청 출신 사무관이 전입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 함평군에서 오랜 세월동안 승진을 바라보던 사람은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되고 마는 이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번 인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함평군수와 인사담당부서에서는 함평군 전직원의 권익과 직결된 도-시군간 1:1 인사교류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일체의 말도 없이 전남도의 인사를 수용했다. 이로서 도청의 입장을 지나치게 수용한 결과가 되었다.
이에 우리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금번 6.30 실시예정인 1:1 교류 인사를 전적으로 부정하며 전라남도지사와 함평군수에게 도-시군간 1:1 인사교류를 다음과 같이 시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
1. 도 출신 사무관을 연차적으로 도청으로 원대 복귀 시켜서 명실상부한 1:1 교류인사를 실시하라!!!
2009. 6. 25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
지금까지 전라남도지사는 우리 함평군에 도청 출신 사무관을 고정 배치하여 놓고 배치된 인원 범위내에서 1:1 교류인사 명목으로 인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청에서 함평군으로 전입한 사무관이 도청으로 전출되면 그 자리에 도청 출신 사무관이 전입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 함평군에서 오랜 세월동안 승진을 바라보던 사람은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신세가 되고 마는 이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번 인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함평군수와 인사담당부서에서는 함평군 전직원의 권익과 직결된 도-시군간 1:1 인사교류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일체의 말도 없이 전남도의 인사를 수용했다. 이로서 도청의 입장을 지나치게 수용한 결과가 되었다.
이에 우리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금번 6.30 실시예정인 1:1 교류 인사를 전적으로 부정하며 전라남도지사와 함평군수에게 도-시군간 1:1 인사교류를 다음과 같이 시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
1. 도 출신 사무관을 연차적으로 도청으로 원대 복귀 시켜서 명실상부한 1:1 교류인사를 실시하라!!!
2009. 6. 25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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