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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조사관 합작하여 피해자 울리다가 딱~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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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감 작성일09-02-19 03:25 조회4,5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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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조사관  합작하여 피해자 울리다가 딱~걸려.


아래 내용은, 피해자에게 김해시청이 2년째 "당신 마음대로해봐~" 라는 부당함에 올린


국민신문고의 답변인데요. '미해결'상태인데 '합의해결' 처리완료로 해놨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의문이 생기시죠? 아래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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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2AA-0811-066723  도로수자원민원과 (박영준) 02-360-2963


처리결과:   합의해결       처리일: 2008.12.01 00:00:00


(안내회신문)


(수신자)


(618-340) 부산 강서구 식만동 150 장영군 귀하


(제 목)


민원처리결과알림


(회신문)


1. 귀하께서 우리위원회에 제출하신 고충민원(2AA-0810-038796 도로공사피해)에 대한 회신입니다.




2. 먼저, 우리 위원회의 중재노력을 받아 들여 민원이 원만히 해결될수 있도록 합의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3. 우리 위원회에서는 위 합의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합의 당사자인 김해시장에게 촉구하였음을 알려 드리니 그리 아시기 바라며, 귀하께서도 합의내용 이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이 민원회신 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김해시장 도로과 055-330-3833곽근석) 연락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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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에 '이런 사실을 아느냐고 전화해보니... '모르는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인증샷


http://dongjinprint.cafe24.com/front/php/newpage.php?code=126


 


김해시장 게시판=> 난리가 아니네요.~웃기는팝업창 구경가기


 



김해시청과 권익위원회 조사관 비행을 온 국민앞에 고발합니다.




김해시청에서 시행한 도로공사로  옆집은 지반변형으로 철거했는데


저희 집은 “낮 시간에 늘 대문이 잠겨있어 사전조사를 할 수 없었다.”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당하고,  김해시청과의 2년째 분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사를 내려왔죠.




동일선상에 있는 집을 이런식으로 철거를 하면 되겠느냐고 호되게


김해시청을 야단쳤다.“고 말했다는 조사관이


본분을 잊고 시청의 브로커로 변신하여 국민의 권익을 훼손한 사건입니다.




“옆집과의 동일한 조건의 철거”를 원하는 피해자와


“그렇게 못해주겠다.”는 김해시청의 입장차이로 중재가 되지 않았음에도


조사관은 ‘합의해결’ 처리완료로 해놨더군요.


잘못되었다고 의의를 제기하자, ‘처리중’으로 후퇴를 하더니


차선책으로 A안, B안, C안을 거론하며 조율을 하겠다하여


‘그렇게하겠다,’하면,  10분후에 확답을 주겠다더니..“시청에서 안된단다.”


이런식으로 수차 피해자를 농락하고.. “생각있으면 전화하세요.”라며 사라지더니...




어느날 민원처리상태를 보니, 또다시 ‘합의해결’ 처리완료로 해놨더군요.


(스크린샷을 해놓고 항의를 했습니다. 이후, 똥줄이 좀 타는가 오전8시부터 전화가 옵니다.)


“왜 이렇게 사실과 다른 처리를 하느냐?“고 민원을 올리니 사유도 없이 ‘각하’를


시키고, 자신이 불리하겠다 싶은지..또 수작을 부리는 불쾌한 전화질을 해 오기에,


강압적 말투도 듣기 싫으니 전화하지말고, 답변을 달던지 메일로 보내라고 했더니...


“못됐네” 라는 막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더니,. (나이도 어린 공무원이 ,,,ㅜㅜ)




약 5분후에는 집사람에게 전화하여


김해시청에선 밉다고 아무것도 못해준다 하고, 시공사에서 플러스알파를


배상하겠다는데 합의를 하겠냐.“고 전화를 하며 재수작을 부리려합니다.




이 조사관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자가 아니고, 김해시청의 브로커가


분명해 보이지 않습니까?




 


관청으로부터 침해당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잘못을 조사해야 할 조사관이


부당한 김해시청의 브로커로 변신하여 피해자를 농락한 것은, 국민의 권익을
훼손한 행위이며, 국민의 권익보호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동료 조사관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지탄받을 일입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없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는 김해시청이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이 담겨있습니다.


지난해 김해시청은... 법적조치 운운하며... 제 글을 삭제하기에... "그렇게 해봐라' 며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증거때문에 꼼짝못함) 


 


진실은 항상 승리하는 법이고... 다만,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삐딱해진 김해시청과 하수인으로 전락한  조사관을


바로 잡읍시다.!!!


 



김해시장 게시판 이상한 팝업창 구경가기


http://mayor.gimhae.go.kr/servlet/multipleBoard1Control?cmd=list&idx=2&design=mayor01



 


 






김해시청의 증거물과 방치한 우리집=> 동영상바로가기



http://blog.naver.com/malbun/50041179937


 



[다음 아고라] 베스트진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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