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꺾기로 부당하게 돈 인출 주장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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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받은시민 작성일09-03-10 01:35 조회4,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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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 자신이 직접 적발하여 노조와 시장 비서에게 알렸다. 주장
최근 목포시청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자신의 전보와 관련 부당함을 주장하며 항의성 댓글을 올리는 목포시문학관에 근무하는 김영석(7급 행정직) 씨가 공무원들이 일명 꺾기로 부당하게 돈을 인출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사실 여부에 따라 파문이 일 전망이다.
당시 목포시 자치행정과 시정계에 근무하고 있던 김영석 씨는 “지난 2008년 11월 유달동 달리도 1일 이동시청행사와 관련 1300만원이 이미 집행이 되었는데도 또다시 실제로 집행하지도 않은‘공한지 정비 및 이동시청 운영경비보조’라는 명목(일명 꺾기)으로 부흥동, 하당동, 연산동에 각각 200만원, 그리고 유달동에 500만원씩 1100만원이 부당하게 집행하고 나서 공무원들이 돈을 되돌려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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