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로를 차단하니, 관청이 이런 꼴을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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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언론 작성일09-02-27 12:01 조회4,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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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를 차단하니, 관청이 이런 꼴을 당하지.
김헤시청 팝업창 관련된 이 글을 2월 22일부터 6차례 삭제.
김해시민들 앞에서 부끄러움은 아는듯 하여...그나마 다행.
시청이 소송이든 고소든 마음대로 선택하세요.
2년 가까이 된 분쟁이고, 이제 저도 분풀이를 어느 정도는 했으니
김해시청이 선택을 할 시간이 되었지 싶습니다.
‘...소송 추진중’이란 ☞ 팝업창을 ‘솟장접수완료’로 변경하든지
팝업창을 내리고 ‘고소’를 하든지 즉각 실행하십시오.
주)추진이란?=>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소송고려중’이
적절한 표현입니다. 단, 걸림돌이 많아 고민일땐 ‘추진중’이란 말을 사용해도 됨.
뭘 그리 망설이고 있습니까? ‘추진중’을 1년넘게 하시고.
“당신 마음대로 해보시오~ ” 했던 것 잊진 않았죠?
이젠, 이 글을 증거물로 남겨두고.
김해시청이 마음대로 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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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건 일 지 ]
2007. 03월경 ‘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불암~농소간) 공사 시작.
2007. 05. 29일 사전조사와 안전진단이 누락된 사실알고 첫글 올림.
제목: 강서구청에서 “김해시로 가라”해서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해시장님. 저의 나이가 오십을 넘겼으나... 지식이 얕고 특히나,
나랏일에는 문외한이라서 아래와 같은 일을 당하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김해시청 도로과에 전화를 해보니... 동네 전체에 김해시청에서 인정해준
“○○○○대책위원회”가 있다하네요.
또, 신청자에 한하여 전문기관에서 “안전진단”을 하는 중이라 하는데...
신설도로 공사장에서 제일 가깝고 피해가 있어도 제일 많은 집을 빼놓고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낮 시간대에는 우리집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겁니까?...ㅜㅜ
그 동내에 산지가 20여년이 가까워 옴에도 해 뜨면 집을 나서
밤10시가 넘어야 귀가를 하는지라 동네사람들도 잘 모르고...
힘겹게 살아가는 민초입니다.
부디, 섭섭함과 억울함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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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5. 29(당일) 즉시 김해시청 공사관계자들 현장방문. 누락된 사실을 사과하고.
글 삭제요구하여 자진삭제함.
2007. 06. 13일 .☞[사실확인서]조작 (2008년도 입수된 문건)
“안전진단을 권유했으나 가옥주가 거부.” 라는 있지도 않은 허위내용으로 책임회피용.
**여기까지만 봐도 '실수한 자'의 태도로 보기 어렵다. **
2007. 06. 25일 ‘안전진단’ 시작. 초기계측. 1주일후 초기보고서 발급하기로
되어있는 규정을 어기고 초기보고서 발급거부.
2007. 7월 “시끄럽게해서 못준다. 당신 마음대로 해봐라~”는 김해시청과 사이버전 시작.
2008. 01. 24일 최종계측 후 ‘안전진단’ 종료.(공사완공 1년 앞당겨 일방적 종료)
2008. 02. 04일 진단보고서 미발급 문제 항의하자.2007. 06. 25일자 초기보고서만 발급.(조작의혹)
2008. 03. 16일 최종보고서 발급.(C급판정. 건물손상, 본가 전체지반 변형 확인)
2007. 08.~10월경 시공사 3차례 찾아옴. 사전조사 누락시킨 책임으로 수리비를
배상하겠다고 했으나 거절. 옆집과 동일한 조건의 철거를 원함.
2008. 11월경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실사파견.
"동일선상에서 이런식의 철거가 있을 수 있냐? 며 김해시청을 야단쳤다"고 했습니다.
2009. 01월경 도로공사완료. 개통
이제 김해시청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역소송이냐? 고소냐? 협상이냐? 어느 것이든 즉각 선택하지 못하면
김해시민을 비롯하여 전국민의 의혹을 비켜갈 수 없을 것이다!!!
팝업창구경가기=>김해시장 게시판
http://mayor.gimhae.go.kr/servlet/multipleBoard1Control?cmd=list&idx=2&design=mayor01
http://blog.naver.com/malbun/5004117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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