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엑스포 개최, 과감히 유치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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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포사랑 작성일09-04-07 10:05 조회3,5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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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8년을 목포로 잡고 해양바이오엑스포를 유치할 필요가 있기에 한때 전남지역 언론에서는 전남도가 완도에 2010년에 해양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게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은 아직 감감무소식이므로 그럴 의사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지만 완도가 낙후에서 벗어나고 교통망을 조기에 확충을 하기위한 차원으로서 본때를 보여주지 않을수 없어 13번국도확장과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이 늦어지고 있는 원인이고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에서 완도구간이 배제되려는 위기의식이 아닐수 없지 않을까?
정말로 전남서부권이라서 억울한내용인데 같은 서부권이라해서 같은 서부권은 아니다. 무안반도-영암-해남지역-나주지역에 대규모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진도는 조선산단을 만들고 있지만 늦어지고 있고 완도는 아예 지방산단도 없으며 강진지역도 지방산단 75만평수준으로 딱 1개 조성중인것으로
전남도개발에서 서부권에만 편중개발로 인해 완도는 억울하지 않을수 없다는 내용이다. 엄연히 구별하면 목포권에만 집중되어 있다는 말이 확실하니 완도는 무안반도에 인접이 되지 않아 비목포권지역이다.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시키면 지역에 있는 부채를 갚을수 있고 물론 부채가 없으면 재정자립도가 높아지며 글로벌 완도로 만들수 있다는 대목이 아닐까?
또한 국제수준내지 아시아수준인 고급호텔을 최소한 3채정도 가지게하여 완도를 많이 찾는 외국인을 확보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TF연구팀을 만들어서라도 해양바이오엑스포 유치는 생각볼 때라 늦어서는 안된다.
군민들과 지역사회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유치위원회를 결성하여 2개월 개최형 엑스포를 유치하여 가난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인구를 최소한 1~2만명이라도 되찾는 것을 넘어 완도시승격운동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완도시로 승격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보자.
(국제기구와 기업-외국참가국수를 최대로 유치하고 외국에 홍보도 최대화시켜 기적을 일으키는 완도해양엑스포로 만든다면 좋지 않을까?)
민간이 맨 먼저 나서서 탁상행정에만 그친 해양바이오엑스포 본때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 못하면 선박-군함엑스포라도 좋고~! 완도만의 강점을 가진 엑스포로 하여금 교통망문제까지 해결될수 있도록......!
전남도의 무능함과 완도군의 소극적인것, 목포권 편중개발에 용납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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