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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완도를 갖고 흔들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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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행위원 작성일10-02-10 11:52 조회5,44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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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과 노선이 다른 조직은 인정하지 않고 오직 자기들의 활동방향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부류들과는 더이상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전공노 총파업 후 우리군에 몰아닥친 엄청난 회오리속에서 자신들의 투쟁방향이 잘못되었다고는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군수에게 책임만 물어 전국에서 때로 몰려와 우리군청을 공격하고 행패를 부리던 자들의모습을 떠올려 보자


그때의 그 과격한 모습이 어찌 순수한 공무원들의 모습이던가?


 


이후 전공노에서 민주노총에 가입하자 우리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었다.


그때 또 저들이 어떻게 하던가?


노동조합 설립의 근본목적을 외면하고 온갖 이상한 행동만 일삼더니 어요ㅇ이며 승진을 위한다고 몰아부치던것을 잊지말자


 


특히 전 해남지부장 오영택은 cbs 방송에 출연해 군수친위노조 운운한 자가 아닌가?


그런자들과 더이상 말 자체를 섞지말지어다.


 


이번에도 좋은목적으로 업무추진비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하나 자기들 말대로 하면 아직 전국에서 100여곳은 열람하지 않고 있지않는가?


 


전남에서 순천도 하지않았는데 유독 완도군만 지칭해서 기자회견을 하지않았던가?


 


또한 요즘 완도홈피에 자주 글을 올린 의도는 무엇이겠는가?


완도신문에 인터뷰하는 의도는 무엇이겠는가?


더국 웃기는 것은 푸코이단관련 취재담당 PD가 자기에게 전화했다고 전공노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우리 완도사람들이 병신인줄 아는가?


 


더이상 완도를 욕보이지 말지어다. 


 


더욱 건방진 언행을 보자


우리도 엄연하게 직원들을 대표하는 조직일진데 기본소양 운운하며, 간부들이 일신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다고 했는데 누가 노동조합 활동했다고 영달과 특혜를 받았나?


 


우리는 그 조직을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리는 직원들이 많을뿐아니라 상대를 존중할지도 모르는 자들과는 더이상 말을 섞을 필요도 없다.


 


임기가 끝나고 있는 위원장과 신임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행동에 주의하여야 할것이다.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우리군에 신경쓰지 마시고 전국의 다른지자체에도 관심갖고 특히 너희 지역이나 잘하세요


 


특히 홈피관리자도 쓸데없이 완도군과 우리조직을 의도적으로 흔들려는 글이 올라오면 삭제하길 바란다.

댓글목록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훌륭하신 분이네 성이 집행이고 이름은 위원이신 모양일까? 자신들이 했던 과거마저 부정하고 특히 동료를 배신했던것을 정당화 하려는 모습은 차라리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얼마지 않아 반드시 얼굴을 보게될겁니다.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따! 저 놈의 ㅇㅇㅌ 좀 사라지게 해다오!
글을 못올리게끔 조치좀 하씨요
먼 지랄낫다고 지가 여그 들어와서 지랄이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배신했다고.. 누가 누구를 배신단가?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원만한 합의를 유도했는데도 끝까지 직원들을 버리고 강경투쟁만한 즈그들이 직장을. 직원들을 배신했지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은 공개하고 완도 흔들기하고는 성격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업무추진비도 군민들과 국민들이 낸 세금인데 어떻게 사용했는지 공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순천시청앞에서도 기자회견 했다네. 알려면 똑바로 아셔야지, 집행위원이 돼가지고 그정도도 모르니, 이것이 완공노의 현실인가.... 와공노,,,,완공노,,,완공로,,,,흐메... 쯔쯔가무시병이네..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거짓말쟁이들아 느그 기자회견문을 다시봐라  유독 완도만 열람거부했다고 하지않았냐  왜그리 거짓말로 현혹하냐 그래가지고 느그들이 노동운동한다고 깝죽대냐 - 그리고 모방속국에 제보해서 완도군을 흔드니까 좋더냐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중을 기하는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그전에 업무추진비 미공개해서 재판받았다가 졌다는 기사본일이 있어서요. 재판에서 지면 공개요구자가 역으로 손해배상이라는지, 성명낸 것 걸고 넘어지면서 명예훼손 운운하고, 형사건으로 넘어가서 지게되면, 잘못하면 신분상 우려

집행위원님의 댓글

집행위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료 배산운운하고 있는 당신....그럼 당신들은 희생당했던 그 많은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어떤 책임을 졌는가? 없지 않는가? 당신은 선거법 관련해서 해임되지 않았는가? 그런자가 무슨 동료직원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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