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와 조국 재판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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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주의 퇴보 작성일23-02-09 09:41 조회1,6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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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곽상도에게 검찰의 불법뒷조사에 약점잡혔는지 아니면 부패한 판사인지 황당한 판결로 무죄판결한걸보고
사법부가 무너지고 나라가 개판으로 가는걸 참을수 없어 몆자적어본다
2022년 5월 11일, 곽상도를 상대로 하는 뇌물혐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정영학 회계사는(당시는 정영학이 검찰편이 아니었음)
아들 곽병채의 퇴직금 명목으로 지급된 50억은 곽상도가 하나은행 컨소시엄을 막아주는 대가로 지급된 것이라고 증언했다.
2015년 정영학 회계사는 김만배의 지시로 당시 민정수석을 지내고 나왔던 곽상도를 찾아가 대장동 사업계획을 보고했으며,
이 과정에서 곽상도는 사업계획서를 읽고는 친절하게? 오탈자도 교정해주겠다고 나섰다고 한다.
이러한 추가증언 등 대장동 사업과 관련하여 곽상도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증거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대장동 개발중 문화재 발굴지역도 축소해준게 당시 문화분과 위원인 곽상도였으며 그댓가로 아들도 취업시켰으며
또 곽상도 말로는 아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장애로 몸이 않좋아진 댓가로 50억을 받았다고 했지만
다른직원들 장애 보상은 2억이 최고인데 말도안되는 금액이며 곽상도 아들이 아프다는 시기에
아들은 사는지역 조기축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포지션으로 승리하는데 주역이라고 칭찬이 자자할 정도였으니
장애로 몸이 않좋다는것도 거짓말이었으며 화천대유 회사에서도 노동청에 산재신청이나 사고신고를 한적도 없었고
대장동 실제 책임자급인 김만배와 유동규 대화를 녹취한 파일에도 "곽상도가 아들통해서 돈 빨리 달라한다"와
공무원급인 "곽상도에게 직접주면 뇌물죄로 크게 탈날수있으니 아들에게 주자"며 협상한 녹취등 증거가 확실해도
무죄를 준 판사를 꼭 처벌해야하며
이렇게 불법으로 판사들 뒷조사하여 약점잡아 편파판결이나 불법영장 받아내는 더러운 대장동 진짜범인 50억클럽이
얘비집 비싸게판 석열이부터 박영수 홍선근 권순일 최태경 김수남 곽상도에 새로 발각된 남경필 동생의 70억 배당으로 추가됐듯이
국힘당 더러운것들이 처벌 피하려고 어용판사를 배당해 무죄로 자신들도 어물쩍 넘어가려는 수작인데 국민의 심판이 기다릴것이며
조국의 검찰개혁 막기위한 검찰의 농간이 동양대에서 4억대 학교공금횡령으로 고소당한 최성해총장을 이용한것으로
총장이나 학교에 도움주거나 봉사활동 알려주면 총장도 표창하지만 학교측에서 표창장을 전,후기 80여장 남발하는데도
최성해는 몆장 수여않했다고 거짓말하고
변호사가 똑같은 직인의 다른 표창장을 보여주며 표창장발급 대장을 보여달라하자
다른사람이 불태웠다고 증거인멸까지한 공금횡령이 확실한 최성해를 검찰은 무혐의 비슷하게 만들어주고
딸이 입학한 부산대학원에선 시험성적이 좋아서 표창장은 입학에 도움도 않되었다고 발표했어도
최성해의 가짜 표창장이란 믿을수없는 증언 하나로 조국집안을 풍비박산내고
요번에 조국 자녀가 장학금 6백만원 받은걸 조국이 뇌물받은것으로 어거지 만들어 유죄 때린 판사도 나쁜자인데
대기업 회장도 타기힘든 50억 퇴직금과 곽상도와 유착관계등 증거가 넘쳐도 뇌물이 아니라는 판사는 뭐냐 ? 정말 더러운 사법부로
민주노총과 시민단체와 죄없는 이재명에게도 북풍조작으로 탄압하고 중범죄자인 유동규 일당이 활보하며
기자회견까지하는 웃지못할 행태로 민주주의 국가 서열에서 8등급이나 추락시키고 계속하락중인데도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의 대법원장도 석열이 검찰의 불법뒷조사에 약점잡혔냐? 도대체 왜 조용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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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개검찰이 그전에 정영학과 뉴스타파에서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에 다 나와있는 내용인데도 석열이 지시로 숨기는 내용이다 정영학도 지금은 검찰 압박회유에 넘어가 입다물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