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후정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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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게 작성일22-02-12 14:06 조회3,28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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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후정산'이라는 문구 하나 달랑 들어간 상태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네요.
이 경우 가장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할 대조군은 과거 이와 같은 관광 행사대행용역에서 과연 사후정산이 계속 이루어져 왔고 계약서나 제안요청서에 '사후정산'이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일입니다.
이걸 대개 '상식'이라고 합니다. 모집단을 넓혀봐야 제대로 알 수 있거든요.
하여 취재 차원에서 행정정보공개를 청구하였습니다.
== 수정하다가 내용이 조금 날라갔습니다. 그림 파일을 복사-붙여넣기 했는데 제대로 작동하질 않네요.
댓글목록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민원처리부서에서 정보공개청구에 대하여 담당부서를 배정할 터인데 '회계과 계약부서'에 배정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관광과'로 배정했네요. '계약팀'에 배정해 달라고 이야기를 전해야 하나...일단 그냥 지켜보지요.
비열한 권력님의 댓글
비열한 권력 작성일
박수를 보냅니다
몰라서도
어쩌면 알면서도
누구도 못하는일을
하고계십니다.
무엇이 우리를 움츠리게 할까요?
멍청이님의 댓글
멍청이 작성일
아마도
"그건 그거고 난 사후정산이 맞아!""
이런 x소리?
당연히 하겠죠? 아님
예전 그사람들이 몰라서 그런거야! 내말이 곧 법이고 다맞아!
이런 x소리?
혹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