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 멀리 지리산 아래 산청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백명완입니다.

한 해가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

다가오는 새해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의 발전과 노조원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