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실습형 정보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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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지탈 타임스 작성일10-05-20 04:32 조회3,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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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공무원들의 정보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눈으로 보고 실습하는 정보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그 첫 번째로 지난 14일 서울 인사동의 U-인사동, 인천 송도신도시의 U시티를 방문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 및 지자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현장에서 이해하는 U시티`로써, 유비쿼터스 도시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현장방문으로 이뤄졌다.
U-인사동에서는 주요 거리마다 설치된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동영상 길안내, 관광사진촬영, 촬영된 사진보내기, 다중언어 관광안내 서비스 등을 직접 이용해 보았고, 특히, 송도의 U-city에서는 송도 신도시의 주요기능(환경, 교통, 방범ㆍ방재, 공공행정, 공공시설물관리, 글로벌비지니스)을 유비쿼터스 기반으로 설계하는 현장을 지켜보았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교육생들의 반응과 교육성과가 높아 앞으로도 현장 방문 교육과정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그 첫 번째로 지난 14일 서울 인사동의 U-인사동, 인천 송도신도시의 U시티를 방문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 및 지자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현장에서 이해하는 U시티`로써, 유비쿼터스 도시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현장방문으로 이뤄졌다.
U-인사동에서는 주요 거리마다 설치된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동영상 길안내, 관광사진촬영, 촬영된 사진보내기, 다중언어 관광안내 서비스 등을 직접 이용해 보았고, 특히, 송도의 U-city에서는 송도 신도시의 주요기능(환경, 교통, 방범ㆍ방재, 공공행정, 공공시설물관리, 글로벌비지니스)을 유비쿼터스 기반으로 설계하는 현장을 지켜보았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교육생들의 반응과 교육성과가 높아 앞으로도 현장 방문 교육과정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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