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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포인트 농협적립 사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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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23-04-10 11:10 조회103,228회 댓글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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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동의없이 써버렸다는데 무슨 말?
노조해서 해명해주세요
궁금하네요

댓글목록

무슨 말이냐면님의 댓글

무슨 말이냐면 작성일

개소리입니다. 사무총장 놈이 밑에 글에다가 써 놓은 글좀 보세요

이러니님의 댓글

이러니 작성일

사무총장 놈이...
쯔쯔쯔
무슨 말이냐면 님
이런말 쓸려면 사무총장처럼 실명 내놓고 하세요
못할거면 욕같은것은 하지말고 인격을 갖추어 이야기합시다

무슨말이냐면님의 댓글

무슨말이냐면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도 시끄럽길래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제 글이 욕하는 걸로 보였나 봅니다.ㅋ
죄송하게도 그렇게 보이네요.

나는 본문에 대한 답으로 동의없이 써 버렸다는 건 (개소리다.)  기억나지않지만 대의원이나 총회때 대강 흘려들었던 결산이야기 들었으니 그걸로 되꼬 사무총장놈이라거 쓴거는 그렇게 니들이 씨ㅂ어대는 (사무총장놈이) 게시판 밑에 글 써놨으니 읽어보세요라는 말이었어요

 제가 맞게 이해했다면 사무총장 글내용이 길게 적긴했어도 읽어보니 일일이 대꾸 안할란다. 그러니 와서 물어봐라 친절히 안내하겠다. 그리고 까댈에너지 있으면 노조일 좀 도와달라.

공개님의 댓글

공개 작성일

사용 내역 공개할것 공개하세요
대외로 나가는것이 곤란하면 내용 작성해서 노조 사무실에 1주일간 비치해놓고 공개열람하면 되쟎아요
예산이 합쳐져서 지출이 따로 구별이 안된다면 그 과정을 설명해서 공개하든지~

근데님의 댓글

근데 작성일

총장이 세입잡았다했으니 조합장부에 기재되어있는지만 확인하면 될텐데...가서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써놓구 친절히 알려줄까? 기재 안되 잇어서 화낼까? 아님 안 알려줄까? 누가 가서 물어봐요

두려움님의 댓글

두려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어보러 가고 싶지만 저 거대 조직에 찍혀 보복 당할까 두려워 나서질 못하겠소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해성 발언하지마시고 그냥 물어보러 가세요 조합원을 위한 조합인데 뭘 찍히고 그런게 있습니까

음해님의 댓글

음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조 간부야 너네 잘못중에 저 아래 지게를 끌여들여 직원들을 욕보이게 한 점 인정하지?
조합원을 위한 조합같은 소리마라
더 발설하기 전에

한심님의 댓글

한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게가 낄끼빠빠 못하고 낀거지 한심하네

육삼육님의 댓글

육삼육 댓글의 댓글 작성일

즉시 반응해서 부정한 걸 보니 맞네ㅋㅋㅋㅋㅋ티 난다

리바운드님의 댓글

리바운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합원을 위한 노조는 없어진지 오래지.
맘에 안들면 직원들 여론몰이하고
지그들 승진할때는 조용해브러~~
다들 욕해 이놈들아.

그만좀합시다님의 댓글

그만좀합시다 작성일

직원끼리 왜그러는거에요? 이런곳에서 이러지말고 그냥 가서 물어보세요
직원들 업무시간에 노조게시판 이야기하는것도 시끄럽네여
최단기간 누군가했더니 아니 동기들 4명인가 5명 다같이 승진한걸 그 친구만 노조 대문에 사진나온다는걸로 노조이용해서 승진했다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여?
신규자들 4명? 추가로 간것도 큰 문제인가여? 노조원아니에여? 그냥 본인도 보내달라 말씀을 하세여
왜 어린친구들 가지고 이렇게까지 하는겁니까 아이들이 힘들어하는게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그냥 노조에 불만이 있으면 직접물어보시는게 어떠한가요.. 그런거가지고 누가 머라하겠나요..

다같이 더불어 일하는 공간인데 쪼금이라도 양보를 하면서 일합시다.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맞는말이긴 한데님의 댓글

어느정도 맞는말이긴 한데 작성일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요.
반박을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는 사무총장말을 다 맞다는 건 아니지만
그글이 어느정도 결국 들어맞긴 한듯ㅋ
댓글 답글 반박 답글 반박 답글.......
회비지출 까짓것 가서 물어보면 될거 같기도 하면서 괜히 반대하는 걸로 비칠거 같기도 하네요.
내가 너무 순진한거 같긴 하지만 너무 이상하다 싶으면 용기를 내서 물어보셔도 큰 문제가 있겟습니까? 
그리고 승진.전보는 노조에 물어볼께 아니라 행정팀에 물어보는게 답을 얻기가 더 쉬울걸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옛말에 백척간두 진일보라.

서양 예수 동네에서는 이렇게들 표현하는 한 걸음만 내디면 서로가 이해할 상황.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ask and you will be given.

자신을 드러내고 문을 두드리는 것이 백척간두 진일보.

달리는 (당신들이 어른이라 보는) 어른들이 만들어낸 세상에 존재하는 근거 없는 공포를 넘어서서 또래끼리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누어 보시라는 것. 이해하고 높이 살 구석도 있지만 이면에 어린 모습도 있는 댁들의 어른들이 만들어낸 공포 문화를 넘어서는 것, 그게 청출어람 청어람.

얼굴 맞대면 근거 없는 공포가 확 줄어들어 험한 말 하지 않고도 서로 이해할 수 있는데.

글이 너무 어려워요.님의 댓글

글이 너무 어려워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식이 풍부하시고 하고싶으신 말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어려운 말들로 인해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글로 보여지고
그러면 그 시간을 할애해서 의도를 파악하고
답글을 달거나 관심가지기가 어려워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의문사항, 노조사무실 가서 물어보면 답을 얻을 거란 이야기입니다.
그 단순한 문제 놓고 이리 익명으로 갑론을박할 필요없다는 뜻.

글이 너무 어려워요. 2님의 댓글

글이 너무 어려워요. 2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터넷 신문사의 기자님이시기에 물어보고 답을 얻는것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편하실거라고 생각되지만 공직 사회와
지역사회에서 쉽게 접근해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신분 고려도 하지못하고 무작정 가서 물어보면 친절한 답변과
응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 생각과 실제는 다릅니다. 관광과 일부 그리고 비서실이 보인 모습을 아실 텐데요.

그런 힘 지닌 언론사는 완도신문이겠지요.

내가 무슨 힘 있는 기자랍니까?

실질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공무원들  양심에  호소하는 힘 없는 민초일 뿐이지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역사회라는 표현 수긍합니다. 그게 장점도 있지만 이면에  님이  거론한 문제점도 있지요.

나는 기사를 통해 그 문제점을 자주 지적하는 편이구요.

저 위어 보니 노조 어떤 이들이 나를 끌어들여 어쩌구 저쩌구는 옳지 않습니다. 친분이 있다 해도 나는 공과 사 구분합니다. 

내 기사 태반이 공과 사 구분이 디폴트여야 할 공무원들 중  일부가 그러지, 않고 있어 문제라 지적하는 글인데 내가 공사 구분  못하는 모습 보이연 크게 욕, 먹을 짓 아닐까요?

제가  가방끈 짧지만 그 정도는 압니다.

먹이님의 댓글

먹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먹이를 던져주지 말것

도통님의 댓글

도통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말인지 몇번읽어도 모르겠어요

글이라는 것은님의 댓글

글이라는 것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이라는 것은 그것을 읽고 이해하는 자가 많고 그 의미가 쉽게 전달될 수록
잘쓴다 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지게님의 글은 결국 잘쓴다 라고 인정받기 매우 어렵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지적역량이 뛰어나고 많은 것을 알고 있음을 은연중에 알리고 싶다는 것은
눈치껏 파악이 되지만, 지게님이 업으로 삼고 있는 기자 라는 직업의 위치에 있어
글의 의미를 본다면, 지게님께서 쓰는 글은
다시금 한번 지게님께서 본인의 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적역량이 뛰어나고 많은 것을 알고 있음을 은연중에 알리고 싶다는 것은 눈치껏 파악이 되지만"
여기서 두손 두발 들면 되겠군요. 궁예의 관심법이라.
지적 역량을 과시하려는 게 저렇게 평이한 표현을 쓴답니까?

내가 위에 쓴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여기서 댓글 단 두세 분의 의견이죠. 내 댓글 읽은 이들 모두로 모집단(분모)를 넓혀보면 어떨까요?
님이 재단한 것과 달리 대부분 내 말 이해할 텐데요.
내가 쓴 한자어나 영어 고등학생이면 어지간히 알아요. 문자 쓴 게 아니라 무척 평범한 문장입니다. 하늘 천 따지 천자문 수준이죠.

예산과 회계결산 서류 규정에 따라회의 열어서 승인하고 그 자료 회의 당시 (급수에 관계 없이) 대의원들이면 다 볼 수 있는 걸로 아는데요. 당장 노조 사무실 가서 그 자료 열람하고 싶다면 열람 거부하지도 않을 테고. 노조원이라면 누구나 열람 가능할 테고 단지 외부인들은 볼 수 없는 것이 정상 아닌지?

그냥 가서 보여달라 그러면 보여줍니다. 근데 왜 힘 있는 노조 어떤 세력에게 찍히면....그런 말들을 하느냐는 것이죠. 답정너인가요?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직원들 불편하게 복지포인트 농협으로 단일화해서 받은 카드포인트를 노조에서 세입처리했다면 그 금액이 얼마인지 당연히 노조원들에게 공개해야죠. 말 돌리지 마시고, 정당하게 노조원들 복리에 썼다면 전직원 메일로 보내세요. 노조비 포함 전체 세입 세출내역을 가감없이 직원메일로  공개하세요. 숨기려고 하니까 의심이 더 드는겁니다. 떳떳하면 오픈하세요.

삭제님의 댓글

삭제 작성일

또 삭제하지 마세요. 다 캡쳐해놨습니다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Some people say, "curiosity killed the cat."
Others say, "then whose curiosity killed the cat, someone or the cat?"
삭제된 것은 맞는데 대체 누가 삭제한 것인지 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혹자의 추정대로 관리자가 삭제했을 수도 있지만, 글쓴이가 자기 글을 삭제했을 가능성 역시 같은 비율로 존재.
왜 삭제되면 무조건 관리자가 삭제한 것으로 몰고 가는지?
이거 중고등학생 정도면 배워 알고 있는 논리의 기초가 아닐까요?

자, 상식 갖춘 노조 공무원이라면 두 갈래로 당연히 생각을 합니다.
1. 게시글이나 댓글을 지울 수 있는 권한을 지닌 이는 글 작성자 또는 홈피 관리자이다.
2-1. 관리자가 불편해서, 불리해서 삭제해 버렸다.
2-2. 글쓴이가 어느 정도 글을 노출시켜 사람들에게 회자되게 한 후에 의도적으로 자기 글을 삭제해 버리고 관리자가 삭제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다.
3. "따라서 삭제하지 마세요. 글 다 캡쳐해 놨습니다"라는 댓글을 2-1과 2-2의 인물, 그리고 또 다른 제3자가 썼는가도 관심사가 된다.

이후의 모든 논쟁은 우로보로스(입으로 제 꼬리를 무는 뱀) 신화의 영역으로 돌입하게 된다.

그렇다면 최적의 해법은?
하고픈 말 하라고 그냥 신경끄는 것이다.

게지님의 댓글

게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렇게 작성하시니 사람들이 글을 안보고 관심이 줄거나 비난하지 않을까요?
해박한 지식 보유하고 계시고 하고싶은 말 또한 많으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보는 사람들이 지치거나 읽고 해석이 필요한 글은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냥 전달 내용 요약하면 "삭제한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한다,
경우의 수로 관리자와 글을 작성한 사람만 삭제할 수 있기에 두가지로 나누어본다.
1. 댓글작성자 2.관리자
좋은 방법은 하고싶은 말을 주장하게 하고 보기싫으면 외면하는 것이다.

이 짧은 말을 그렇게도 거나하고 길게 작성하면 사람들이 굳이 관심을 줄것인지에
먼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자씨는 친절했지만 나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나는 밥을 떠먹여주는 친절을 베풀지 않습니다.
재료와 조리법은 제공하지만 내가 직접 요리해 대접하지는 않는 불친절한 사람이지요.

근거 없는 공포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왜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 그 소통 불능 때문에 힘들어  하는 평범한 공무원들에게 댁들이 왜 힘든지 그래도 가끔 그 이유를 들여다 보시라는 게 내 모든 글의 얼개이죠.
당신의 글은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이 뻘소리를 해서 그 뻘소리에 문제가 있음을 설명하느라 글이 길어진 것.


당신이 말하는 간결함, 촌철살인은
내가 장황히 설명한 탓에 성립하는 겁니다.

구구절절 풀이하는 내가 없이는 한 마디로 써내려가는 당신도 없지요.

이 사안에서 당신이 보인 언변은 노조 사무총장 경석씨의 언변에도 미치 못합니다.

현학은 내가 보이고 있는 게 아니라 누가 내보이고 있는 것이다?

게지님의 댓글

게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외롭지 않으세요?
끝까지 타인의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주장 + 함부로 타인 평가 이게 끝이군요.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니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고 외면하거나 비난받으실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남을 평가하고 판단하기전에
본인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어떨까요?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공노 시절부터 항상 듣던 이야기.

내게 그런 프레임 씌우는 거 이젠 듣기도 지겹고.

내가 항상 하는 말. 근거 없이 내게 댁깉은 소리 하고 소문 퍼뜨리는 이들은 외려 자신의 의중이 남들에게 드러나는 역효과 적지 않단 것만 아시구려.

허허님의 댓글

허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가 쓴글이 임의로 삭제되고, 비아냥대는 이상한 말로 바뀌더구만~ 관리자가 누군지 대단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하 이거 참, 야단났네.

낄끼빠빠를 성명절기로 하는 어떤 분과 더불어, 두 분께 권하건대, 무협지는 재미로 보는 것이지 그 내용을 현실로 착각하면...

알고싶네요.님의 댓글

알고싶네요. 작성일

'궁금님'이 작성한데로 공개주셔으면 좋겠습니다!
얼마가 세입처리됐고 어떻게 사용됐는지.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투명하고 깨끗한 완도군공무원 노조로 나아갑시다. 노조가 투명하지 않는데 집행부을 견제할 수 있을까요 노조간부님들 정신차리시고 노조원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부들 몇명 승진과 영전만 챙기지 마시고 술값으로 노조회비 탕진하지 마십다

국힘스러워님의 댓글

국힘스러워 작성일

말이다고 다 말이 아니다
할이야기 있으면 가서 하그라
블라인드 뒤에서 어진간히 하고

성명서님의 댓글

성명서 작성일

이 정도면 노조입장표명 성명서 정도는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그 흔한 성명서 한장 쓰지 노조간부들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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