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어려운 시절에 노조위원장 하시느라 불철주야 고생이 많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항상 조합원들을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자기 자신의 영달보다는 조합원들을 위하여 모든걸 양보하시는 미덕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리라 믿고싶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한가지 남습니다

위원장의 직분으로서 많은사람들을 접대하고 대면하시면서 음주가무로 인하여 건강을 조금은 해치시겠지만

항상 곤드래만드래로 공인으로서의 직분을 상실한것같아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우리 650여 공직자와 6만 군민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복으로서 군민들과 조합원들에게 믿음과 신뢰와 봉사로 다가서는 모습을 볼수있었음 합니다

위원장님은 자신개인의 몸이 아닙니다, 많은조합원 식솔들을 위하여 술은 조금만 마시고

길거리에 망가진 모습은 이제 보이지 마십시오. 조직이 나약해 보입니다

항상품행이 단정한 모습만 보고싶습니다. 그럼 지켜볼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