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수재민에게 구호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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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10-08-26 09:16 조회2,8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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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부터 내린 국지성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임실군 수재민에게 각계에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읍에 사업장을 둔 ㈜태영에서는 군청을 방문하고 수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들이 백미 200포대를 기탁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에서도 백미 133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고 임실 치즈농협에서는 1천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전달했다.
또한, 전북도 의회에서도 강진면을 찾아 백미 36포대(10kg 들이)를 전달했다.
이밖에 전북공무원노조에서도 50만원 상당의 합성세제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수해로 상심에 빠진 수재민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었다.
24일 임실군에 따르면 임실읍에 사업장을 둔 ㈜태영에서는 군청을 방문하고 수해를 입은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들이 백미 200포대를 기탁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에서도 백미 133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고 임실 치즈농협에서는 1천만원 상당의 라면 500상자를 전달했다.
또한, 전북도 의회에서도 강진면을 찾아 백미 36포대(10kg 들이)를 전달했다.
이밖에 전북공무원노조에서도 50만원 상당의 합성세제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수해로 상심에 빠진 수재민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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