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새내기 공무원의 계절…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 새내기 공무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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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음미디어 작성일10-10-14 11:30 조회3,6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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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원장 정용준)은 10월 11일 우정사업본부 신규 기능직 공무원 과정 입교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새내기 공무원을 교육한다고 밝혔다.
매년 가을이면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은 신규 공무원 교육을 위해 분주해진다. 신규자 과정은 다른 교육보다 배워야하는 내용이 3배에서 8배까지 많아 전 교직원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진행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기능직 공무원과 지식경제부와 그 외 부처 신규 일반직 교육까지 연이어져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바빠질 수밖에 없다.
정용준 교육원장은 "국민을 섬기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상을 바르게 정립하기 위해서는 처음 시작인 새내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서 갈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기간 중에 560여명의 새내기 공무원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10월 11일부터 4주 동안은 2회에 걸쳐 총 280여명의 신규 기능직 공무원이 다녀간다. 11월 8일에는 각 부처에서 새로 선발된 40여명의 9급 공무원이 3주의 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마지막으로 11월 15일부터 우정사업본부 소속 9급 공무원 240여명이 5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직무 지식, 공직관, 교양 등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되는 신규 공무원들은 올해부터 점차 임용되어 전국 우체국과 각 부처에서 일하게 된다.
매년 가을이면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은 신규 공무원 교육을 위해 분주해진다. 신규자 과정은 다른 교육보다 배워야하는 내용이 3배에서 8배까지 많아 전 교직원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진행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기능직 공무원과 지식경제부와 그 외 부처 신규 일반직 교육까지 연이어져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바빠질 수밖에 없다.
정용준 교육원장은 "국민을 섬기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상을 바르게 정립하기 위해서는 처음 시작인 새내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서 갈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기간 중에 560여명의 새내기 공무원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10월 11일부터 4주 동안은 2회에 걸쳐 총 280여명의 신규 기능직 공무원이 다녀간다. 11월 8일에는 각 부처에서 새로 선발된 40여명의 9급 공무원이 3주의 일정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마지막으로 11월 15일부터 우정사업본부 소속 9급 공무원 240여명이 5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직무 지식, 공직관, 교양 등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되는 신규 공무원들은 올해부터 점차 임용되어 전국 우체국과 각 부처에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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