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총, '국감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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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컷뉴스 작성일10-10-11 09:07 조회2,7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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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을, 간사로는 최장윤 공무원노총 기획정책국장을 선임했다.
국감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세종시 이전 대책’, ‘협력과 상생의 공무원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노력’, ‘8. 19 인사제도 개선방안 후속조치’, ‘공무원 보수결정과정 노동조합 참여 보장방안’, ‘공무원노조법 개정 계획’, ‘행정실 법제화’, ‘공무원후생복지제도 관련’, ‘국립산림과학원 법인화 추진 중단 관련’ 등 공무원노동계의 현안과 공무원노총이 2010년 중점적으로 추진한 ‘3대 중점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국감대책특별위원회는 국감 주요 의제의 현실화를 위해 10월 8일(금) 공무원노총 임원 및 집행위원 30여명이 국회를 방문하여 해당 상임위원에게 국감 주요의제와 관련된 의견서를 전달하고 국회의원 개별방문을 통한 홍보 선전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감기간동안 수시로 국감 주요 의제에 대한 협의와 방문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감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세종시 이전 대책’, ‘협력과 상생의 공무원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노력’, ‘8. 19 인사제도 개선방안 후속조치’, ‘공무원 보수결정과정 노동조합 참여 보장방안’, ‘공무원노조법 개정 계획’, ‘행정실 법제화’, ‘공무원후생복지제도 관련’, ‘국립산림과학원 법인화 추진 중단 관련’ 등 공무원노동계의 현안과 공무원노총이 2010년 중점적으로 추진한 ‘3대 중점추진사업’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국감대책특별위원회는 국감 주요 의제의 현실화를 위해 10월 8일(금) 공무원노총 임원 및 집행위원 30여명이 국회를 방문하여 해당 상임위원에게 국감 주요의제와 관련된 의견서를 전달하고 국회의원 개별방문을 통한 홍보 선전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감기간동안 수시로 국감 주요 의제에 대한 협의와 방문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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