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라남도에서 전남 22개시군에 F1대회 입장권을 할당하여 각 실과별로 배분하였다던데.....

지금 완도군은 최근 불미스러운일로 부정부패를 추방을 위해 전 공무원이 결의하는등 부정부패 없는 완도군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1장에 수십만원씩 하는 입장권을 공무원에게 강매한다는 소리인지. 아님 무슨돈

으로 할당된 입장권을 판매한다는 것인지 또한 이러한 사실을 공무원노조 집행부에서 알고 있었다면, 그동안

부정부패 추방을 위해 해온 행동은 그냥 보여주기 였는지.,.... 아무튼 이번 입장권 판매를 보면 완도군이 반성을

하는지 아님 그냥 보여주기 였는지 여실히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