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자체 내부통제 예비운영 자치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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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언론뉴스 작성일10-10-21 03:08 조회2,8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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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내부통제 예비운영 자치단체에 선정됐다.
내부통제란 지자체가 추구하는 행정책임의 목적과 규정이 각 부서의 공무원들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통제, 감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해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공성을 제고하는 것.
행안부는 지자체의 내부통제 활동이 취약한 현실에서 지자체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내부통제 예비운영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익산시, 경기 남양주시, 파주시, 전남 담양군, 경북 포항시, 안동시 6개 시,군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소관부서 자체감사 생략 등의 행정적 지원과 우수 소관부서 포상금 지급 등의 재정적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내부통제 예비운영은 11월1일~12월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그 첫 활동으로 20일 예비운영 자치단체 컨설팅 및 직원교육이 있었다.
이 교육에서는 소관부서별 내부통제 운영방안 설명과 함께 내부통제 운영메뉴얼 작성지원 등의 컨설팅이 이뤄졌다.
내부통제란 지자체가 추구하는 행정책임의 목적과 규정이 각 부서의 공무원들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통제, 감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해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공성을 제고하는 것.
행안부는 지자체의 내부통제 활동이 취약한 현실에서 지자체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내부통제 예비운영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익산시, 경기 남양주시, 파주시, 전남 담양군, 경북 포항시, 안동시 6개 시,군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소관부서 자체감사 생략 등의 행정적 지원과 우수 소관부서 포상금 지급 등의 재정적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내부통제 예비운영은 11월1일~12월31일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그 첫 활동으로 20일 예비운영 자치단체 컨설팅 및 직원교육이 있었다.
이 교육에서는 소관부서별 내부통제 운영방안 설명과 함께 내부통제 운영메뉴얼 작성지원 등의 컨설팅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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