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5급 공채, 여성이 6개 직렬서 ''최고 득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경제TV 작성일10-11-29 05:33 조회3,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공무원 5급 공채에서 여성의 고득점이 눈에 띕니다.
행정안전부는 25급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266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으며 이중 여성은 전체 47.7%로 일반행정(전국)과 검찰사무직을 제외한 법무행정, 재경, 국제통상, 교육행정, 사회복지, 보호 등 6개 직렬에서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최종 합격자 중 최고득점자는 검찰사무직에 응시해 68.07점을 받은 이상목(27)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행정(전국)에 지원한 김민지(21.여)씨입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7세로 작년에 비해 0.2세 높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7.1%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올해 5급 공채에는 1만1천19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은 42대 1이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5급 공채시험 최종 합격자 266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으며 이중 여성은 전체 47.7%로 일반행정(전국)과 검찰사무직을 제외한 법무행정, 재경, 국제통상, 교육행정, 사회복지, 보호 등 6개 직렬에서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전체 최종 합격자 중 최고득점자는 검찰사무직에 응시해 68.07점을 받은 이상목(27)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행정(전국)에 지원한 김민지(21.여)씨입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7세로 작년에 비해 0.2세 높아졌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7.1%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올해 5급 공채에는 1만1천196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은 42대 1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