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방통위, ‘스마트워크 포럼’ 창립 총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시아경제 작성일10-12-15 03:29 조회2,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스마트워크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워크 포럼’을 구성하고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 과제와 국내외 스마트워크 적용 모델 및 사례 등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포럼은 스마트워크 관련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국내 스마트워크 기술 및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출범 첫 해에는 스마트워크 관련 법·제도 개선 및 근무문화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포럼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확산 등 정보화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체제로 바뀌어야 한다”며 “스마트워크 포럼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한국형 스마트워크 성공모델을 만들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창립된 포럼의 운영위원회는 산·학·연의 폭넓은 민간인 전문 위원으로 구성됐다.
14일 코엑스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 과제와 국내외 스마트워크 적용 모델 및 사례 등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포럼은 스마트워크 관련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국내 스마트워크 기술 및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출범 첫 해에는 스마트워크 관련 법·제도 개선 및 근무문화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포럼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확산 등 정보화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체제로 바뀌어야 한다”며 “스마트워크 포럼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한국형 스마트워크 성공모델을 만들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창립된 포럼의 운영위원회는 산·학·연의 폭넓은 민간인 전문 위원으로 구성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