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렴공무원 선발 표창(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10-12-08 09:43 조회2,6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전시는 복지정책과 정희영(54.행정6급), 동구 위생과 김명숙(49.여.보건7급) 주무관을 청렴공무원으로 선발, 7일 표창했다.
정 주무관은 2006년 120대의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공급업무를 하면서 청탁을 배격하고 민원해결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등 그동안 단 한번의 부당사례에 연류된 적 없는 청렴결백한 공직자상을 실천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가정방문 간호 통합보건사업을 하면서 오지마을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치료하는 등 공직생활 18년간 대민 봉사활동에 매진해 왔고 여러 봉사단체를 통해서도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다.
시는 또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에 과학산업과 김낙철(43.행정6급) 주무관, '이달의 미소천사 공무원'에는 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김한별(42.기능8급) 주무관을 각각 선정, 표창했다.
경제정책과 이승숙, 회계계약심사과 한근희, 체육지원과 주장로, 보건정책과 류병희, 교통정책과 민경영, 중부소방서 김동주, 상수도사업본부 김강식, 건설관리본부 김재준, 한밭도서관 양희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나삼규 주무관 등 10명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받은 김낙철 주무관은 상금 50만원 전액을 자신이 설립업무 등을 맡았던 대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정 주무관은 2006년 120대의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공급업무를 하면서 청탁을 배격하고 민원해결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등 그동안 단 한번의 부당사례에 연류된 적 없는 청렴결백한 공직자상을 실천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 주무관은 가정방문 간호 통합보건사업을 하면서 오지마을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치료하는 등 공직생활 18년간 대민 봉사활동에 매진해 왔고 여러 봉사단체를 통해서도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다.
시는 또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에 과학산업과 김낙철(43.행정6급) 주무관, '이달의 미소천사 공무원'에는 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김한별(42.기능8급) 주무관을 각각 선정, 표창했다.
경제정책과 이승숙, 회계계약심사과 한근희, 체육지원과 주장로, 보건정책과 류병희, 교통정책과 민경영, 중부소방서 김동주, 상수도사업본부 김강식, 건설관리본부 김재준, 한밭도서관 양희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나삼규 주무관 등 10명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받은 김낙철 주무관은 상금 50만원 전액을 자신이 설립업무 등을 맡았던 대전 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