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5만명선이 무너진지 오래되고 있는데도 수산업위주만 되어 있어 한가지로만 특화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대도시권대학 전문대 해양수산특화캠퍼스(예:전남과학대학 완도해양수산캠퍼스)도 있는게 아니고 농업도 예외는 아니다.

진도군은 박지원후보가 당선되면 군내산단 잘 조성하게 될것이고 리조트단지 조성에도 탄력을 불어넣게 될것이며 해남군은 화원면 조선산단-오시아노 관광단지 중간에 택지를 만들어 인구 늘리게 되면 진도군과 해남군에는 이득이 될터인데 완도군은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흩어져 있는 조선소.연관공장들을 완도읍권, 소안군도권(소안면), 금일읍권으로 집단화시켜 연관산업도 유치하는 일반산단 유치도 절대 빼먹을수 없는데도......

인근 고흥군은 외나로도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유치하여 룰루랄라 하고 있는데도 완도군만 아직도 왜? 꿈쩍달쌀조차 안하는 걸까?

완도군의 해양수산위주산업정책 이제부터 바꿔라. 다른분야에 조금이라도 배려라는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재정자립도 1자리수 벗어나고 싶다면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