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방공무원 5천168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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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컷뉴스 작성일11-01-24 10:20 조회4,0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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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올해 일반직 지방공무원 5천16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 4천211명보다 957명 늘어난 것으로, 서울 217%, 전남 174%, 대구 167%, 충북 139%, 강원·전북 132% 순으로 채용비율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천192명, 경기 1천7명, 경북 455명, 전남 393명, 경남 363명 등을 선발하고, 직급별로는 7급 313명, 9급 4천698명, 연구·지도직은 157명을 뽑는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와는 별도로 소방직 1천374명, 교원 59명, 기능직 187명, 별정직 50명, 계약직 476명을 채용한다.
올해 공채시험은 1~3월 공고를 거쳐 15개 시·도에서 9급이 5월 14일, 7급 10월 8일에 치러진다. 서울에서는 6월 11일에 7·9급 시험이 실시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정보화자격증 가산점 비율이 기존의 3%에서 1%로 축소되고, 전자문서로 된 합격증명서를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 중이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 4천211명보다 957명 늘어난 것으로, 서울 217%, 전남 174%, 대구 167%, 충북 139%, 강원·전북 132% 순으로 채용비율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천192명, 경기 1천7명, 경북 455명, 전남 393명, 경남 363명 등을 선발하고, 직급별로는 7급 313명, 9급 4천698명, 연구·지도직은 157명을 뽑는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와는 별도로 소방직 1천374명, 교원 59명, 기능직 187명, 별정직 50명, 계약직 476명을 채용한다.
올해 공채시험은 1~3월 공고를 거쳐 15개 시·도에서 9급이 5월 14일, 7급 10월 8일에 치러진다. 서울에서는 6월 11일에 7·9급 시험이 실시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정보화자격증 가산점 비율이 기존의 3%에서 1%로 축소되고, 전자문서로 된 합격증명서를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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