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계약직 공무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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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언론뉴스 작성일11-04-08 09:34 조회2,8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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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문화사회를 맞아 소통업무와 정책개발을 담당할 외국인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계약다급 1명과 계약라급 2명 등 총 3명이다. 외국인생활지원과에서 ▲서울시 외국인정책 홍보 ▲외국인 지원정책 개발 지원 ▲외국인 커뮤니티 관리 ▲내·외국인간 소통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의견 시정반영 및 현장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외국 출신으로 7일까지 한국국적을 취득 했거나 한국 거주 1년 이상인 외국인으로 한국어 구사가 자유롭고 외국인 지원·문화교류·언론·홍보 등 관련분야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특히 외국인 시민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국적 출신을 우선 채용한다.
접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프레스센터 3층)에서 이뤄진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120),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2171-2294)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규모는 계약다급 1명과 계약라급 2명 등 총 3명이다. 외국인생활지원과에서 ▲서울시 외국인정책 홍보 ▲외국인 지원정책 개발 지원 ▲외국인 커뮤니티 관리 ▲내·외국인간 소통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의견 시정반영 및 현장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외국 출신으로 7일까지 한국국적을 취득 했거나 한국 거주 1년 이상인 외국인으로 한국어 구사가 자유롭고 외국인 지원·문화교류·언론·홍보 등 관련분야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특히 외국인 시민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국적 출신을 우선 채용한다.
접수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프레스센터 3층)에서 이뤄진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120),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2171-2294)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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