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무원노조, 2011육상대회 홍보 대장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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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언론뉴스 작성일11-05-16 11:34 조회2,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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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조가 2011 육상 대회를 전국에 홍보하는 순회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구공무원노조 2011육상대회 홍보단은 지난달 6일 전북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6주동안 진행한 대회 홍보 캠페인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단은 이 기간동안 전남과 광주, 대전, 서울, 인천,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와 대전정부청사, 정부중앙청사, 정부과천청사, 청와대, 국회, 감사원 등을 방문, 대회 홍보는 물론 입장권판매 활동을 펼쳤다.
대공노는 이번 홍보단 파견으로 대구세계육상대회 홍보와 입장권 판매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청 2000매, 대통령실 1000매, 국세청 1000매, 대전시청 800매 등 총 3만여장의 예매실적을 올렸다는 게 대공노의 설명이다.
한편, 대공노 류재상 위원장은 지난 4일 맹형규 행안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요청 내용은 ▲대회기간 중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 정부부처·산하기관 임·직원 및 교육생 경기관람 지원 ▲정부 주최 전국단위 행사를 2011대회 관람과 연계해 대구에서 개최 ▲각 자치단체에 입장권 구매 및 홍보 ▲공무원들의 대회관람 유도를 위해 출장 또는 공가 조치 등이다.
맹형규 장관은 “2011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대공노가 앞장서서 나서는 모습이 보기에 좋고 수고가 많다”며 “2011대회는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비중 있는 행사로써 이번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공무원노조 2011육상대회 홍보단은 지난달 6일 전북도청 방문을 시작으로 6주동안 진행한 대회 홍보 캠페인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단은 이 기간동안 전남과 광주, 대전, 서울, 인천,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와 대전정부청사, 정부중앙청사, 정부과천청사, 청와대, 국회, 감사원 등을 방문, 대회 홍보는 물론 입장권판매 활동을 펼쳤다.
대공노는 이번 홍보단 파견으로 대구세계육상대회 홍보와 입장권 판매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청 2000매, 대통령실 1000매, 국세청 1000매, 대전시청 800매 등 총 3만여장의 예매실적을 올렸다는 게 대공노의 설명이다.
한편, 대공노 류재상 위원장은 지난 4일 맹형규 행안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요청 내용은 ▲대회기간 중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 정부부처·산하기관 임·직원 및 교육생 경기관람 지원 ▲정부 주최 전국단위 행사를 2011대회 관람과 연계해 대구에서 개최 ▲각 자치단체에 입장권 구매 및 홍보 ▲공무원들의 대회관람 유도를 위해 출장 또는 공가 조치 등이다.
맹형규 장관은 “2011육상대회 성공을 위해 대공노가 앞장서서 나서는 모습이 보기에 좋고 수고가 많다”며 “2011대회는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비중 있는 행사로써 이번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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