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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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메랑 작성일11-09-02 11:15 조회3,3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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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공직사회 만들기는 우리의 염원인가?
정도가 아닌 길을 걸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웃사람의 지시를 더이상 바라보고 따를 수 밖에 없습니까?
우리의 곁을 말없이 떠나 가신 ㅇㅈ형님
언론에서는 개인의 치부로 보도하였습니다만, 사실이 아님을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요?
자신을 위한 것입니까? 절대 아닐 것입니다.
이제 모두 변해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언제가 우리를 옭아 맬 부메랑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부메랑님의 댓글
부메랑 작성일
그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가 보네요
역시 우리는 관행이 좋아
부메랑님의 댓글
부메랑 작성일참으로 허접한 홈피네.....